리타겟팅 모수가 1만 미만이라면 가급적 트레픽 권장합니다.

세팅은 내용은 문제가 없어보이고 세그먼트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세그먼트를 삭제하고 기간에서 직접 조정바랍니다. 탐색보고서에는 24~48시간 이후부터는 리포트 됩니다. ps. 현재 page_path를 맞춤 측정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이론상 하루 500개 이상의 데이터가 잡힐거 같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500개이상) `맞춤 측정기준`이 유입되면 데이터가 기타행 처리되어 부정확해

user id는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래 답변을 참고 바랍니다. 1. user id 개인정보 이슈는 GA 필수사항입니다. 이를 어기다 확인되면 GA4를 사용이 금지됩니다. 2. 숫자, 문자는 무관합니다. 3. user_id는 맞춤측정기준에 등록하면 안됩니다. 다른 매개변수 이름으로 등록해도 카디널리티가 높아서 사용해선 안됩니다. 4. 아이디어 : 사용자 아이디로 만든 난수를 맞춤 `측정

정확하게 태그가 동작한다면 GA4 관리 > 맞춤정의 > 측정항목에 percent_scrolled, page_path 매개변수 등록하고 탐색보고서 > 측정항목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숫자 데이터 --> '측정항목'에 등록하고 '측정항목'으로 찾음 텍스트 데이터 --> '측정기준'에 등록하고 '측정기준'으로 찾음 이게 틀리면 안됩니다. **저도 답변중에 헷갈렸네요. (답변도 수정했어요) page_path : 측정기준 percent_scrolled : 측정항목

UserNo를 매개변수로 등록하면 조회가능합니다. 단, 측정항목으로 등록해야 하고, 그런의미로 UserNo를 숫자화 해야 합니다. 만일 UserNo = `A12334` 형태이면 숫자가 아니라 글자(측정기준)라서 하루 500명만 넘어도 `카디널리티`를 위반으로 데이터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데이터 베이스 관련 사항이라 다소 어렵습니다.) * 결론만 말한다면 1) UserNo를 숫자 형태로 바꾸고, 2) User

카페24에 연결된 메타의 경우 API 연결이니 뭐니 정확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사용자 이벤트(ex. 클릭)에만 반응하고 DB 에 접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그분석 하자고 DB에 접속하는 것은 닭잡자고 소잡는 칼 쓰는 격으로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로 ga4로 연결해도 당연히 오차는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카페24 자체 애널리틱스는 너무 성의가 없습니다. 볼게 없단 뜻

공란은 GA4 오류일 가능성이 크고 (공란과 not set이 많다고 해외 GA4 커뮤니티에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keyword } 는 네이버 측에서 잘못 넘겨준 데이터 입니다. ga4가 알아서 { keyword }라고 찍은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여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이트에 2개의 픽셀에 대한 질문인가요? 상관없습니다.

구글애즈는 아직 동작하는데 픽셀은 이미 막혔습니다. 아래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49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