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그림의 뜻은, 결제 완료페이지 까지 온 세션중에서 direct로 유입된 데이터를 보는 것입니다. 즉, 바로 direct로 해당 페이지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바로 들어온 페이지는 "방문페이지 = landing page "라는 측정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 개인용 차량을 업무에 이용했다고 가정하면 답은 뻔한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굳이 개인 노트북을 놓고 가라하면... "새 노트북 가격"으로 매입하라고 하세요. (새 노트북인 이유: 나는 팔기 싫은데, 오히려 회사가 소유를 원하는 경우이므로 프리미엄 필요)

저장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일정 수를 곱해서 정수로 만들고, 다시 보고서에서는 원래값으로 되돌립니다. 이는 소수점 보다 정수가 저장공간이 적기 때문인데, 소수점이 많은 달러에 대한 대책이나 범용으로 쓰는거 같습니다. 요컨대 문제 없습니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7224841/ga4-price-is-appended-with-multiple-zeros

이게 가능하다면 첨부파일이 아니라, 메일 자체만 열어봐도 해킹(스크립트 동작)이 가능하다는 뜻이 됩니다. 당연히 메일 프로그램이나 메일 사이트에서 막았으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결국, (UTM등을 태깅한) 링크를 만들고, 해당 랜딩으로 유입시켜야 픽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가 무슨 뜻일까요? 일반적으로 "완료"페이지에서 결과가 정상입니다. 더불어, page_view (gtm.js 작동x) 화면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는 page_view라는 변수를 '새로' 만들었다는 얘기인데, 이렇게 새로 만들면 안됩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운좋게 네이버측 정보가 엉키면서(?) 생기는 오류를 그대로 유지했던 경우는 있습니다. 예컨대, 법인 - 지점(체인점) 등록 하는 도중에 발생했는데 문제없이 둘다 운영 되더라구요. 요약하면 일종의 버그를 이용한 것이지만 다시 하라면 못 할거 같습니다.

ga4는 데이터를 정리하는데 24~48시간이 소요됩니다. 해당 기간동안에는 수치가 변경되므로, 최대 48시간 이후에 데이터를 확인 바랍니다.

"모든 body"에 넣을 수만 있다면야 상관없지만, head 에 넣는 것은 로딩중 이탈등도 추적할 수 있기에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도 당연히 head에 넣습니다.

네 하나의 전환값으로 나옵니다. (전환 +2 형태로..) 단지 보고서에서 필터링 등을 통해 구별할 수 있습니다. PS. 그외 방법으로 마치 상품별 전환수를 구별하듯이, 픽셀에서 각각에 상품ID를 부여해서 구별해도 됩니다.

몇가지 단편적인 답변을 드리면... 1. 전환경로에 구글애즈와 관련없는 전환이라면 (예. 네이버로 인한 전환) 당연히 ga4와 수치가 다릅니다. 2. 캠페인 정보는 6개월 이상 (혹은 ga4는 그이상) 저장됩니다. 즉, 6개월 정도 전에 첫 유입 후 발생한 전환이라면 현재 off된 캠페인이라도 보일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ga4전환과 구글애즈 전환수는 다릅니다. ga4에서 이런 혼란을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