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도 범용 UTM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 확인) 이를 이용해서 광고 랜딩에 입력하면 전환추적이 가능합니다. PS.좀 더 정확한 분석을 하고 싶다면 ga4를 이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https://support.cafe24.com/hc/ko/articles/18537480639385-%EC%B9%B4%ED%8E%9824-%EC%95%A0%EB%84%90%EB%A6%AC%ED%8B%B1%EC%8A%A4-%EA%B4%80%EB%A0%A8-%EC%9E%90%EC%A3%BC%EB%AC%BB%EB%8A%94-%EC%A7%88%EB%AC%B8#:~:text=%EC%B9%B4%ED%8E%9824%20%EC%95%A0%EB%

body에 넣지 말고 head에 넣으세요 PS. 소스를 보니 태그매니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태그매니저로 유지보수하면 더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매출의 전체합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처럼 빨,노,파 형태로 A,B,C 데이터를 표현하는 것인가요?

문제 없어 보입니다. 초기에 잠재고객을 만들 때 우측 한단에 대략적인 모수도 예상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것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S. 더불어 "포함"조건을 사용므로 "m.facebook.com" 보다는 그냥 "facebook" 포함으로 하는 것이 더 쉽게 모집될겁니다(인스타 쪽도 instagram). 페북 소스가 lm.xxx , l.xx 다소 지저분(?)하게 들어옵기 때문입니다.

유입을 추적하려면 UTM을 세팅하고, GA4 등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GA4 > 탐색 > 유입경로 탐색 분석 (탬플릿)을 이용해서 추적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는 이탈자를 추적하는데 사용합니다.)

상관없지만, 가급적 '영어'로 만드시면 나중에 오류가 적습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세요. 1. Ga4 / 카페24 모두 각자의 측정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것이 맞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는지는 GA4가 좀 더 명확할 뿐입니다. (카페24는 그 `어떤 기준`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2. 추가로 ga4는 24~48 시간정도의 보정기간을 거칩니다. 그후 데이터가 정확합니다. (카페24는 이런 기준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3. 현존하는 무

UTM파라메터 전제조건은 광고주가 자유롭게 세팅하면 됩니다. 즉, nt_source = youtube, google nt_medium = cpv, youtube 처럼 아무거나 알아볼 수 있게 직관적으로 만들면 됩니다. PS. GA4는 권장하는 파라메터가 있으나 네이버는 없습니다.

애널리틱스를 설치할 때 사용하는 [구글태그]만 있으면 구글애즈와 연동되므로 추가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단 이경우 구글애즈와 애널리틱스 연동 필요) 그외 아래의 경우에는, GTM에 구글애즈에서 발급 받은 ID/라벨을 이용해 설치해야 합니다. 1) GA4를 설치했으나 구글애즈와 연동하지 않은 경우 2) GA4를 설치 하지 않았거나, GA4 - 구글애즈 계정이 서로 다른경우 3) GA4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