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증액했음에도 클릭이 늘지 않으면 타겟팅을 좀더 유연하게 하거나, CPM 광고도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큰 범위의 질문이라 답변도 다소 두루뭉술 합니다. 이해바랍니다) 추가 마케팅 채널을 찾는것도 좋지만 지금 진행중인 바이럴 중 1개만이라도 특히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1개만이라도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정도`에 이르면 다른 바이럴 마케팅은 비교적(?) 쉽습니다. 또한 컨탠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정보가 아닌지식, 그리고 리뷰 위주의 .... 한마디로 `내

naver.com 에서는 소스에 insta 라고 utm을 스스로 붙이지 않습니다. (설사 인스타그램 조차 insta 라고 붙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sponad(haenuriad)와 insta(replyevent) 모두 사용자가 만든 임의의 소스 UTM입니다. 따라서 그 차이는 광고 세팅자 만이 알 수 있으며, 질문자가 모르는 것으로 판단컨대 이전 담당자가 임의로 세팅한 값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였는지는 담당자에게

카페와 마찬가지로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만 예를 들면 · (타 사이트와 비교되는) 양질의 컨탠츠 & 잦은 업로드 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이왕이면 상위 노출이 가능한 바이럴에 위의 양질의 컨텐츠가 꾸준히 올려야 합니다. (복사도 가능) 그러면 바이럴을 다리(bridge) 삼아 회원유입이 어느순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그

2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1. 화면상의 [아이디어보기] 를 참고하시거나, 2. 캠페인유형을 Smart 말고 1) 검색광고 진행 시- 검색 2) GDN 진행시 - 디스플레이 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PS. 광고가 어디,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를땐 Smart 캠페인 유형을 선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광고의 상당수가 불법입니다. 예를 들어 현수막도 문제삼으면 문제됩니다. 만일 구청에서 연락오면 아래처럼 하라고 누군가 알려주더군요. `먹고살기 힘들어 했다면서 반성하는 모습 보이면 한 5만원선에서 해결될거다` 라고. (저희도 다행히 아직은 신고는 없었습니다만) 지금도 항상 그렇게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명함도 그렇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경비가

1) 페이스북 비즈니스 관리자를 이용하면 계정과 픽셀이 분리되어 여러계정에서 한 개의 픽셀을 혹은 그 반대로 사용가능합니다. 2) 하나의 홈페이지에 여러개의 픽셀도 가능합니다.

사견이지만, 네이버.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습니다. 기술은 구글을 무서워 해야지 네이버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네이버의 경우, 특정 행위가 유행이거나 악용될 경우 그때서야 부랴부랴 (누더기) 수선을 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는 구글도 비슷하겠지만, 네이버가 심합니다 - 재차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요컨대 올려서 발생할 지 모르는 불이익

① 앱을 런칭하고 광고를 해서 다운로드를 유도 하는 것이 아니라 ② 해당 앱에 광고를 게재해서 얻는 수익 을 말씀이신가요? 만일 정말 ②가 궁금하다면 그건 앱 소유자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다운로드수 20, 40, 100...에 비례하지않고 지수 곡선처럼 수직 상승 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많을 수록 당연히 광고는 비싸지니까요. 그러나 현실은 저렴하고

1. GA: 획득 > 전체트래픽 > 소스/매체 - 보조측정기준: 방문페이지 애서 확인 가능합니다. 단, UTM 등을 이해하고 함께 설치하면 좀더 명확한 데이터를 알 수 있습니다. 2. 신청완료 페이지의 전환 이벤트등을 설정하면 마찬가지로 소스/매체를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