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내용을 어느정도 구현하려면 · GA(구글 애널리틱스) · UTM 등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어쩔수 없습니다. 타사들도 이벤트 방식으로 (예. 버튼클릭) 집계하고 있습니다.

기업 브랜딩 & 공익 목적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광고 목표는 전환입니다. 그럼에도 작은 기업에서 이 아닌 과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유는 1. 클릭률 자체가 낮은 업종이 경우, 일단 클릭이 있어야 전환도 나오기 때문 (예. 후불재 상조등) 2. 클릭이 나와도 전환 자체가 적은 업종일 경우 전환 캠페인이 동작이 원활하지 않음. (예. 부동산) 3. 1,2의 경우가아니라도 실제 결

GA 관리 ▶ 속성 설정 ▶ 고급설정 - Google Ads와 Search Ads 360 연결에서 수동 태그 추가(UTM 값)를 자동 태그 추가(GCLID 값)보다 우선 적용 체크해보세요

1. 부정클릭 부분 or 잘못 집계된 부분 정정 2. 대부분 24시간 혹은 48 시간 이 지나야 정확한 집계가 됩니다.

도메인을 별도로 등록하지 않은 고정 아이피에서 들어올때 보이는 현상입니다. 보통 고정 아이피를 사용하는 큰 회사의 내부적으로만 쓰는 아이피에서 유입 일때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피씨방에서 아파치 서버를 만든후 웹사이트 만들고, 그곳에 웹문서의 링크 클릭해서 들어오면 위 처럼 뜹니다. 찾아보니 해당아이피는 하나는 영국, 하나는 조작된 IP 로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구글 애드 픽셀 (스크립트), DDN 픽셀 (카카오픽셀) 등을 설치하면 '오늘' 부터 수집되는 모수는 리타겟팅으로 이용가능합니다.

1. 리퍼러 정보를 잘 뜯어보면 해당 글의 정보가 있습니다. 이를 GTM등에서 가공하면 됩니다. (권장) 2. GA 에서 보는 법 : GA ▶ 획득 ▶ 전체트레픽 ▶ 채널 ▶ 소스/매체 ▶ 보조측정기준 - '전체 추천자'

광고에 UTM을 직접 설정하지 않았다면 x.facebook.com/referral 로 잡힙니다. (x 는 m, l 등으로 몇가지가 있습니다 - 필터링 필요)

광고가 아니라면 다른 바이럴 (블로그, 페이스북 등등)을 이용해서 유입을 일으켜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유튜브 광고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