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아 장난감을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허도 등록이 완료되어 있는 본 적 없던 장난감입니다.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이 중요하다 생각이 되어 홍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이 제한적이라서 쉽게 전략을 설정할 수 없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50만원이라는 마케팅 비용으로 한 달동안 유튜브 트루뷰 광고와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유튜브 트루뷰 광고 1개 - 30만원 /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영상) - 20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의문이 드는 점으로, 여러 콘텐츠를 제작해서 비용을 분산해서 퍼뜨리는 게 좋을까요?
설정해놓은 것처럼 적은 콘텐츠에 비용을 집중하는 게 좋을까요?
비용을 분산한다면 유튜브 범퍼 광고를 다수 추가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답변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