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구글애즈는 1개 계정 = 1개의 태그(스크립트) 입니다.

연령, 성별 및 관심사 즉 인구 통계 카테고리는 구글이 매우 민감하게 여기는 측정기준입니다. 이들 데이터는 조회 및 사용에 (누군가를 특정할 수 없도록) 상당한 제약이 있습니다. 예컨대, 1) 어떤 경우이든 반드시 '기준점'이 적용되고, 2) 보조 측정기준으로 세션 소스/매체 등 트래픽 관련 측정기준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무료라면 GA4 만한것이 없습니다. 예컨대 다른 무료 툴들은 자신들의 수집기준 조차 공개를 안합니다(예컨대 N 사 툴). 다른 툴에 비해 그나마 ga4가 투명한 `편`이라 오류의 이유를 추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db가 아닌 사용자 액션 (클릭, thankyou page 등)을 추적한다면 유료 툴도 오차는 비슷하게 발생합니다. 2. ga4는 정보가 정교화 되었습니다. 예컨대 한사람이 모바

* 태블로, PowerBI, 데이터 툴은 SQL, 파이썬, R : 실무 사용정도의 레벨 습득조차 상당한 시간이 걸림. 정말 필요시 개별 습득 권장 * 빠른 습득 필요 : 애널리틱스 + 루커스튜디오로 시각화 * 추가 습득 필요 : 구글 시트 Query PS. SQL, 파이썬 등은 chatGPT에 물어보고 답변을 보면서, 흐름만 알 정도만 느낄 정도의 `간단한` 문법 정도하되, chatGPT 마케팅 활용법은 필요. 요약) 애널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지만, 보통 몇 분내로 해결됩니다. 지금도 그런가요?

마케터가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시에는 개발지식이 있으면 매우 좋지만 없더라도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됩니다. 예컨대, 1. 회원 가입 완료되면 A 이벤트 발송해라 2. B 버튼 클릭할 때 C 이벤트 발송해라 이런식의 `문과`적인 개념으로 의사소통을 하면 됩니다. (단, 어떻게 이벤트를 발송하는지는 개발자 문서에 있고, A,C 와같은 이벤트 이름은 마케터가 sign_up, button_b_

네이버와 GA4가 전환 수치가 다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답변에 앞서, 세팅에는 오류가 없다는 것이 전제입니다 (예컨대, 한개의 이벤트로 동시에 네이버, 구글에 모두 전송) * 네이버는 ‘자신의 광고`로 인한 전환만 표기됩니다. 즉, 직접은 30분 이내, 간접은 15일 이내 전환만 표기됩니다. 반면 GA4는 모든 유입의 전환을 표기합니다. 이 원리에 따라서 전환이 100개라

`이탈률(bounce rate)`의 정의는 로그분석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GA4에서는 참여하지 않은 비율입니다. 즉 참여율이 30%이면, 이탈률은 70% (=1-30%) 입니다. 참여는 10초이상 체류, 2페이지 이상 조회 및 1개이상의 전환 중 1개를 의미합니다. PS.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하세요. GA4에는 질문의 내용으로 추정되는 이탈(exit) 개념은 따로 있으나 exit rate 항목은 없습니다. https://www.youtub

카운트 됩니다. 메타는 "우리회사(메타) 광고로 전환 이벤트가 발생했다"만 리포트 합니다. 이때 어떤 상품이 팔렸는지는 메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원리는 메타 이외에 모든 광고도 동일합니다.

1. 무엇이든 상관없으나, 구글에서는 (2)GA4전환으로 할것을 권장합니다. 2. 그냥 디폴트로 두면 됩니다. >> GTM은 기여기간과 무관합니다. 아마도 구글애즈와 헷갈리는 거 같습니다. >> 더불어 구글애즈와 GA4의 기여기간을 일치시키려면 GA4의 기여채널을 `Google 유료채널`로 세팅해야합니다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 >> 언제나 그렇듯 일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