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메타 픽셀ID가 같으면 중복으로 잡힙니다. 2. 네 카페24 끊고, 바로 태그매니저로 진행하시면 유지됩니다. PS. 하루 수만~수십만의 유입이 아니라면, 서너시간의 픽셀 데이터는 누락은 전체 모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직접 설치한 전자상거래 이벤트가 아니거나라면 해당 임대몰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빠릅니다.

아닙니다. 구글은 업종별로 일부 타겟팅(예. 리타겟팅)을 제한할 수는 있어도, 전환 데이터 수집에 업종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건강보조식품도 전환 데이터수집되었습니다.

호스트는 도메인이름이라 이해하면 쉽습니다 (실제 의미는 좀 더 기술적 의미) 따라서 (교차 도메인이 아닌이상) 호스트는 1개 이여야 하고, 그 하단의 페이지 경로도 중복이 없어야 합니다. 해당 애널리틱스 데이터는 동일한 스크립트를 최근에 여러 사이트에 세팅했던 이력이 있거나, 혹은 현재 여기저기 동시에 세팅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세팅은 가능합니다)

UTM정보를 활용하면 요청하는 사항을 모두 추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광고 소재별 성과는 아래의 content 정보에 많이 넣어서 구별합니다. (단 이는 권장사항이며, 어디에 어떻게 넣건 사용자 자유입니다) PS. UTM분석은 네이버 애널리틱스가 아니라 GA4로 해야합니다.

1. * 총사용자 : 중복 제거된 방문자의 총수. * 새사용자 : 방문시쿠키가 없는 경우, 쿠키가 새로 생기며 +1 (정의상으로는 first_visit 이벤트가 발생한 유저) * 재사용자 : 방문시 쿠키가 있는 방문자 - 새/재 사용자는 쿠키의 유무입니다. 따라서 동일 사용자라도 기기가 바뀌거나 (PCMO) 브라우저가 바뀌면 새로운 사용자가 됩니다. - 쿠키의 시간데이터는 생성 정보만 있고 방문

이벤트 관리자에서 조회 가능하고 광고에도 리타겟팅에 사용가능합니다. 단, 애널리틱스 기능을 기대한다면 아쉽게도, 페북 애널리틱스는 없어졌습니다.

등록완료가 버튼클릭인가요, 페이지인가요. 이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다릅니다. 특히 버튼이라면 자바스크립트를 알아야합니다. 요컨대 개발지식이 없다면 스크립트는 손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크립트에 직접 손대는 것은 위험합니다) 꼭 직접 해보고 싶다면 태그관리자로 세팅해보세요. 개발 지식 없는 마케터가 개발자처럼 세팅하는 것이 태그관리자의 목적입니다

대략적인 소스(blog.naver.com 정도)는 추적이 가능해도 정확한 상세 주소는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GA4에서는 UA와 다르게 Full Referrer (전체추천자) 측정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쿠키나 다른 방법으로 별도로 저장할 수는 있지만 다소 난이도가 높습니다. (맞춤 측정기준으로 만들 때는 카디널리티도 고려해야합니다)

세팅이 정상이라면, 구글애즈의 전환수는 구글애즈가 광고에 영향을 줬을 때(대부분 마지막 클릭)만 구글애즈 전환+1 이 됩니다. 추가로 시간적인 딜레이도 고려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