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겟팅의 원리는 스크립트(구글ads 태그 설치)를 이용, `방문`한 사람에게 다시 광고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타겟팅을 위해선 스크립트 설치가 기본입니다. 단, 구글애즈에서 잠재고객에 사용하는 링크 입력은, 구글 검색창을 통한 결과에서 클릭한 사람 등 `구글`을 통한 경우에만 타겟팅 됩니다. 즉 네이버에서 abc.com 에 유입된 사람들에게는 타겟팅 되지 않습니

ua와 ga4의 스크립트 세팅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전에 pc/mo 구별해서 세팅했다면 그대로 하셨다면 그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부분을 체크 바랍니다. : mo는 보고서 > 실시간 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하나의 픽셀(스크립트)을 여러개의 사이트에 개별 등록해야 합니다. 일괄등록은 불가능합니다.

1. 입찰전략을 노출점유율 -> 상단95%로 해야 맞습니다. 2. 초기 예산 및 전략은 약 5일의 학습기간내에 가급적 변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이후에도 가급적 예산은 10% 내외로 변동할 것을 구글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일 10%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는 급격한(?) 변화는 대부분 학습 기간을 리셋시킵니다. 참고로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성과가 안정화 되면, 어지간한 예산 변화에

3,4 순서가 바뀐거 같은데, GA4 DebugView에서 초록색(파란색X) 이벤트가 보였나요? 만일 그렇다면, DebugView 말고 GTM게시후 실시간 보고서에 전환이 잡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세팅이 정확하다면, 네이버에는 '네이버광고로 인한' 전환수만 보입니다. 즉, 네이버 자사로 광고로 인한 유입이 아닌 일반 전환은 네이버는 리포트 하지 않습니다.

구글애즈는 더 많은 전환이 나오는 게재위치나 타겟팅을 찾는 원리라, "전환 시그널"에 영향을 받습니다. 즉 기존의 애널리틱스, 유튜브 계정등에서 전환이벤트가 연동되어 있었다면 당연히 영향을 받습니다. 반면에 단순 연결만 되어 있는, 예컨대 - 전환 이벤트 세팅 자체가 없거나 - 연동없이, 구글 애즈 이벤트를 별도 세팅 등의 경우라면 계정이 바뀌어도 무관합니다.

1. 타겟팅과 예산이 크게 바뀌면 광고를 집행하는 시스템 입장에서는 리셋 정도로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사용자 입력만을 의존하는 SA광고와는 다른 DA광고의 특징으로서, 메타이외에 구글애즈 등 대부분의 DA광고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변화는 서서히 진행 해야 합니다. (예컨대 예산은 10~20%이내 증감) 일단 학습기간동안 나름 변화가 있을 것이므로, 좀

네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항도 참고 바랍니다. 1) utm을 세팅하지 않은 상태로 medium.com / referral 을 해석하면 - medium.com 사이트에서 - 링크(referral)를 통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즉 utm이 없어도 링크유입은 어디서, 어떻게가 추적됩니다. 2) utm을 세팅하면 세팅된 utm으로 재정의(overwriting)됩니다. PS. 따라서 utm은 유, 무료 광고 등 강제로 구별이 필요할 때만 세팅해

네이버 광고 관리자에서, 광고 랜딩에 UTM을 세팅해야만 합니다. (UTM 없는 네이버 광고 유입은 organic으로 잡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미 GA4에 유입된 데이터는 분류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