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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퍼티(속성값) quantity를 넣어주시면 orderid 1개에 여러개의 상품 수량을 조회해보실 수 있으세요

GTM을 활용해서 url에 있는 동적 파라미터로 가져오면 네이버검색/쇼핑/브랜드검색/파워디스플레이 4가지 영역을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고요. 메타는 동적변수 넣어주면 자동으로 캠페인명과 광고소재별로 볼 수 있습니다:)

GTM으로 스크롤뎁스 변수 써서 각 스크롤 시점으로 이벤트 트레킹하면 됩니다. 약간의 개발지식이 있으셔야 합니다:)

카탈로그는 픽셀에 있는 프로퍼티 id값과 카탈로그의 프로퍼티 id값을 일치시켜서 머신러닝이 학습합니다. 그래서 id가 변경될 경우 다시 학습하게 되기 때문에 머신러닝이 깨질 수 있어요~

자사렌딩의 기준으로 ctr 3% 이상을 만드는게 유의미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리티컬 패스를 연구해보세요 유입된 유저들이 자사가 원하는 목표행동들이 있을것인데 각 행동을 3개 정도 정하고 그 행동으로 이류어지는 전환율을 계속 데이터기반으로 모니터링 해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요. 전환율이 나오지 않는다면 자사 렌딩 안에서 헤드라인이 잘보이는지 공감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는 상품상세 일부 픽셀만 학습되어 머신러닝이 학습하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즉 구매완료된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머신러닝이 찾아가는 것이지요. 만약 트레픽광고라면 스마트스토어로 광고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보다는 어떤 소구점 어떤 브랜드로 인지될 것 인지 컨텐츠를 만드는게 더 핵심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장기적으로 브랜

정답은 없지만, 저는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보다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페인포인트를 발견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금 동문서답일 수 있는데 의견을 드려봤습니다

신분증 들고 오시라고 하는곳은 조금 이상한데요. 예전에 해봤는데 결과보고서와 견적서만 잘 전달하시면 되세요. 지원사업 받을때도 신분증 내라고 한 곳은 없었네요

pmf를 아직 찾지 못하신것 같은데 특정 페인포인트를 명확히 해결할 수 있는 컨텐츠를 찾은뒤 돈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식품은 원가율이 60%이상 되는 곳들이 많아 제 생각엔 ROAS 800% 이상 보지 못하면 힘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