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 선에서 도움 드리고자 답변 남깁니다. 먼저 동일 계정 내에서 유사한 캠페인을 집행했을 때,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은 팩트입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들 드리면서 상세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 [질문사항] 1. 다른 커머스 브랜드들은 대행사를 3~4군데 동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 이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검색 광고의 특징 중 하나는 클릭이 됐을 때 과금 된다는 부분입니다. 노출량은 있는데 클릭률이 저조해서 품질지수가 매우 떨어지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노출 자체가 없는 거라면 그냥 두셔도 무방합니다. 혹시 모를 유입을 위해 세팅을 해둔다고 해서, 비용이 소진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계속 직무를 이어가실 생각이시라면 이직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인하우스가 아닌 에이전시에서 업무를 하고 있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월 5천만원 수준의 버젯으로 운영하는 클라이언트와 20억을 사용하는 광고주의 캠페인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직무에 대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토스 애즈를 굉장히 많이 집행해보지는 않았지만 광고 상품을 출시한 기간을 고려하면 트래픽과 구매력 모두 우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목표로 운영 하실 예정인지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상품 구분도 꽤 잘되어 있는 편이고 목적에 맞는 캠페인을 운영하기에 꽤 용이한 편입니다. 다만, 프로모션 같은 상황이 잘 맞아 떨어지는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앱을 런칭하시는 것인지 문의 드리며, 신규 앱이라는 가정 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1. ASO (앱스토어 최적화) : 광고의 영역으로 보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앱의 카테고리를 참고하여 개선 후 광고를 진행하신다면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Install (앱 다운로드) : 앱의 효용성을 판단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지표이며, 사용자를 유치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다면 어떤 소재의 소구점이 유저의 반응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지를 테스트 해보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권장 드리는 방향성은 2가지입니다. 1. 타겟 테스트가 병행되는 경우 : 그룹 단위에서 타겟을 구분하고 여러 소구점들로 구성된 소재들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2. 소재 소구점 테스트만 단독으로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사실 SA는 특성 상 광고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볼륨이 조절하기 어려운 매체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키워드들을 적정 입찰가로 설정하여 운영하게 되는데요 현재 상황에서 실행 가능한 전략은 더블 리스팅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파워링크]라고 콕 집어 말씀 주셨지만, 시도해보지 않으셨다면 구글 등의 플랫폼에서 SA를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메타는 다양한 매체 중에서도 특히 머신러닝이 고도화 되어있다는 의견을 많이 듣는데요, 그러다 보니 특히 초기 운영 계정이라면 캠페인에 타겟이나 지면 등에 많은 제한을 두는 것이 그렇게 권장되진 않습니다. 리타겟팅의 목표 자체가 관심 유저에게 광고를 다시 노출하여 액션을 유도하는 것이기에 적정 이벤트라고 한다면 너무 단순한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본문 내용만 참고해서 의견을 드려보자면, 아무래도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의 유형을 분류하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형 별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서비스를 제공해본 사례는 어떤 게 있는지 등을 안내하면서 디테일을 잡아가면 관심 있는 고객들의 형태를 조금 더 쉽게 정의하고 컨설팅에 대한 니즈를 만들 수 있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짧은 의견을 드리자면, 캠페인은 말 그대로 목표 값이 구분 될 때에 나누시는 것이 좋습니다. (EX. 트래픽 1, 컨버전 1) 그게 아니라 동일한 목표의 광고를 진행하실 예정이라면 타겟이나 상품 등의 기준으로 세트 단에서 구분을 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이후에도 너무 많은 세트의 분할은 권장 드리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