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타 퍼포먼스 마케팅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보통 캠페인, 광고세트에 예산을 어떻게 할당하는 게 유리한가요?
가령 최대한 광고의 성격을 구분해서,
캠페인으로 나누고, 또 거기서 광고세트 분리하는 게 나은지,
가급적 캠페인 자체는 하나로 시작하고,
내부에 광고세트를 여러 개 두고 광고세트별 예산할당 해서 쓰는 게 나은지,
캠페인 하나에 캠페인 예산 먹여서 경쟁 붙이는 게 나은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텐데 통상적으로는 어떻게 운용하는 게 적절할까요?
혹시 같은 100만 원 예산이라도, 광고세트 두 개로 나누는 게 효율이 더 낫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으려나요?
현재까지는 그냥 캠페인 하나에, 광고세트 하나에, 컨텐츠 넣어서 경쟁 붙이는 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