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캠페인/세트를 구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제가 운영하는 형태는 이렇습니다. 캠페인 : 목표 값이 다른 경우 (트래픽/전환 등), 큰 구분이 다른 경우 (브랜드, 랜딩) 세트 : 타겟, 지면 등 세부 요소가 다른 경우 비슷한 세팅 값으로 여러 개의 캠페인/세트를 만들면 오히려 효율이 저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기간을 무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메타에서 어드밴티지을 지속적으로 푸쉬하면서 최근에는 크리에이티브에도 어드밴티지+ 크리에이티브라는 개념이 생겼는데요 해당 개선사항 항목에 카탈로그 제품추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끌려오는 것 같은데, 만약 해당 영역이 아니더라도 카탈로그 제품추가가 설정되어 있을때 발생하는 문제이기에 전반적으로 검토해보시면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메타 운영에 있어서 정답은 없지만, 5개 정도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5개까지는 동일한 세트에서 운영하면서, 특정 기간을 설정해서 성과가 부진한 소재는 OFF, OFF된 개수만큼 추가 투입을 진행하며 5개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캠페인 목표나 타겟 간 차이점이 크지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비즈니스에서 생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계정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경우 저런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시간이 좀 있으시다면 생성 이후에 하루 정도는 페이스북 좋아요도 좀 누르시고 유령 계정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면 계정 정지에 대한 빈도가 좀 줄어듭니다. 한 번 적용해보셔도 좋을

아쉽게도 어드밴티지+ 기능은 설정한 타겟 외에 효율이 우수할 것 같은 타겟에게도 도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원래 타겟으로 전환하셔서 운영하시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타겟 하단 보시면 원래 타겟 옵션으로 전환이라는 항목이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혹시 남성 노출 비중이 어느 정도 될까요? 노출량이 꽤 많은 수준이라면 어드밴티지 타겟이 설정되어 적용하지 않은 유저에게도 도달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한 번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메타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트래픽 캠페인도 전환 트래킹이 됩니다. 트래픽도 동일하게, 광고단을 세팅하면서 픽셀 이벤트를 적용하게 되어있는데요 그때 추적하시는 픽셀을 넣어주시면 동일하게 트래픽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전환이 집계됩니다. 보고서를 통해 각 캠페인의 성과를 별도로 확인하시면 문의 주신 내용은 해결 될 것 같습니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우선적으로, 마케팅 팀 안에 주니어 마케터 1명만 배치한 상태에서 요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업무 목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미달 시에 단계별 조치라는 부분도 조금 걸리고요. 하지만, 업력이나 상품성 등에 따라 동일 업종이라도 성과가 굉장히 크게 갈리기 때문에 KPI를 다른 업체나 업계 평균과 비교하는 것은 그렇게 큰 의미가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현재 예산 세팅이 어떻게 되어있는지가 관건일 것 같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가능한 영역입니다. 일 예산 세팅일 경우 : 일 예산의 최대 75%까지 소진 가능 (10만원 세팅시 17만 5천원까지) 총 예산 세팅일 경우 : 총 금액 한도 내에서 성과가 좋은 일정에 밀어서 소진 그렇지만, 보편적으로는 일 예산이 초과 소진 되어도 일주일

안녕하세요, 비그로우입니다. 말씀 주신 내용만 보면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롭게 생겨난 카테고리가 아닌 이상은, 이미 점유하고 있는 상순위 업체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검색 광고쪽이 아무래도 비용 소진에 대한 확실한 성과가 보장되기에, 먼저 고민을 하신 것 같은데 검색은 소비자가 인지하고 찾아오는 형태의 광고 지면입니다. 그렇기에,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