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말이다.
이전 세대에 비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편으로, 변화에 유연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쓰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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