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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검색횟수), 노출수, 클릭수에 대해

신용성2004년 11월 01일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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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광고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조회수, 노출수, 클릭수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조회수는 사용자가 검색엔진에서 해당 키워드를 얼마나 많이 검색(조회)했느냐를 나타내는 것으로, 검색횟수라고도 합니다.

노출수는 검색 사용자가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내 사이트가 얼마나 많이 노출이 되었느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조회수와 노출수는 이렇게 엄연히 다른 의미이지만, 키워드광고에서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키워드광고라는 것 자체가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조회했을 때 항상 광고주의 사이트를 노출시켜주는 것이므로, 이 때에는 조회수 = 노출수가 되는 것입니다.

단, 키워드광고 중에서도 롤링형 광고(다음 - 아이템링크, 네이버 - 비즈사이트, 야후 - 비즈사이트)가 있는데, 이들 광고는 광고주의 수에 따라서 첫페이지에 나오기도 했다가 안나오기도 했다가 하므로, 반드시 조회수 = 노출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즉, 노출수가 조회수보다 적게 나옵니다.

그리고, 클릭수는 검색사용자가 키워드로 조회를 한 뒤, 노출된 여러 사이트 중에서 내 사이트를 클릭한 수를 말합니다. 여기에서 노출수 대비 클릭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을 클릭율(CTR)이라고 하는데, 광고에서 중요한 용어이니 알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클릭율은 키워드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나오지만, 통상 상단에 있는 광고의 경우 약 15~25%가 나오며, 하단의 롤링형 광고는 3~8%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검색엔진의 키워드샵에서 키워드의 조회수가 10.000회이고, 상단에 위치하는 광고비가 100만원이라면, 이 광고로 인해 약 20%의 클릭률로 약 2.000명이 내 사이트에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방문자당 지불하는 비용도 계산할 수가 있는데, 2.000명 방문하는 데 100만원의 비용이 들었으므로, 한 사람이 방문하는 데에는 으며, 그렇게 되면 한 사람이 방문하는 데 500원을 지불한 셈이 됩니다.

이렇게 산출된 500원이라는 금액을 보통 클릭당단가라고 부르고 이는 오버추어의 종량제 광고와 네이버 등의 정액제 광고를 비교하는 중요한 잣대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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