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육아블로그 운영중입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1년정도 되었고요..
저품질로 판단된지 3개월이 지난거 같습니다.
그전 평균방문자가 6천명정도 되었고 현재 400명정도 겨우 턱걸이 하고 있어요..
사실.. 어떤 포스팅이라도 상단에 척척 걸쳐지며 방문자가 쑥쑥 오르는걸 보고는
욕심이 커져 방문자만 엄청 키워보겠다고 쓸데없는 포스팅을 한 결과란걸 알고있습니다.
그 시즌 최고의 검색키워드에서 검색노출1위를 하였고 이틀후 안드로메다로 포스팅이 날아간후
검색노출에 있던 모든 포스팅이 찾아볼수 없을정도네요..
그나마 전부 밀린게 아니라 70%정도는 10페이지~20페이지 정도에선 찾을수 있고요..
육아블로거에 맞지 않는 포스팅 하나 때문에 저품질 걸린것에 엄청 후회를 하다가
하나하나 포스팅에 공들여 보기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포스팅 하면 2페이지,3,5,10,16페이지 이정도에 머물고 있답니다.
근데 초창기에 잘 모를때 ㅠㅠ 제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을 갈아 엎은적이 있어요..
내용수정,제목수정,태그수정,포스팅삭제.. 엄청 해댔습니다.
(제목에 키워드반복한거 수정)
저품질 블로그 걸렸던 지인분께선 일상이야기를 제외한 모든 포스팅을 비공개로 돌린후
몇일후 다시 포스팅을 하니 검색노출에 걸쳐졌다고 하여 저도 리뷰관련 포스팅은
전부 비공개로 전환해놓은 상태입니다.. 2틀정도 되었구요..
제 블로그 같은 경우 살아날 희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이 두서없음을 이해해주세요 ㅠ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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