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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 뷰티 , 건기식 CPC 300원 가능? 네 가능합니다!

2025.07.10 16:35

근육돌이

조회수 225

댓글 1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다들 GFA 효율 안녕하신가요...ㅎㅎ

다들 GFA 효율 떨어진다

별로다 ~성과가 안나온다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듣고 있는

요즘입니다.


실제로 보면 그런가요?

아닌가요? 라고 말하면

예전만 못할 순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빡셔지는 검수기준에

광고 정책도 많이 변화하고 있고

다양한 새로운 지면이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목표나 형태가

나오고 있어서 대혼돈의 시대 입니다.


최근에 또 불경기에

경기 침체에 다양한 

대공황설 까지 돌고 있어서

소비를 많이 줄이는 시대에

어떻게든 효율을 만들어야

하는 마케터 입장에서 

GFA는 하나의 숙제와 같습니다.


그런 GFA의 숙제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제가 저의 경험을

가져와봤습니다.


물론 저 혼자 경험한 것은 아니고!

저희 CCFM 마케팅사업부와

함께 경험한 부분들을 공유 드립니다.


그래서 결국

GFA는 무엇이 중요한가?

아직 까지도 늘 이야기 하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합니다.


콘텐츠 중요한거 알겠고

어떻게 잘 해야하는데?

싶습니다. 오늘 그 핵심 요소들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최근 1달 동안에 CPC가 저렴하고

CVR 전환율 성과도 좋은 

콘텐츠 위주로 전체적으로 다 모아서

분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대부분이 피드 지면에서 잘나오긴 합니다.

다만 다양한 지면에도 비슷한 USP 메세지들을

활용해서 성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늘 이야기 하던 요소들이

모두 다 들어가 있네요

GPT한테 저의 지식 바탕으로

이 소재들이 잘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달라 했더니 

너무나 잘 정리해줍니다.


  • 시각적 ‘멈춤 효과’ 극대화

    • 피드(Feed)에서 숫자+컬러 대비는 가장 빠르게 눈을 붙잡는다.

    • 특히 20·437%·300만 원 같은 인지 부하가 낮고 궁금증이 높은 숫자를 전면에 노출해 스크롤을 멈추게 함.

  • 구체적 수치 기반 ‘근거 있는 과장’

    • “20겹”, “12회”, “437%”는 정밀 측정·임상을 연상시켜 신뢰를 확보하면서도 과장적 혜택을 전달.

    • 규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LDM’, ‘리X란’처럼 이미 보편화된 시술 용어로 우회 언급.

  • 문제 인식 → 즉시 해결 구조

    • 썸네일 한 장 안에 ‘문제(문구/이미지)’와 ‘해결(제품 모습·사용 장면)’을 함께 배치해 AIDA 중 Attention−Desire를 동시에 충족.

    • “하체지옥 탈출 루틴”, “셀프토닝 아직도?”처럼 자신을 문제 집단에 포함시키는 자극적 헤드라인을 사용.

  • 사회적 증거·전문성 레이어링

    • “아마존 입점”, “웨이팅 70시간 뉴욕” → 대중 인기·희소성 프레이밍

    • “피부과 기준”, “전문의” → 전문 신뢰성

    • 소비자 리뷰 별점 말풍선 → 사용자 경험

    • 1–3개의 증거 요소를 누적해 인지 부조화를 줄이고 구매 저항을 완화.

  • 비용 대비 가치 프레이밍

    • “하루 500원”처럼 일 단위 최저 비용으로 환산해 지불·구매장벽을 낮춤.

    • 고가 시술 대비 ‘홈케어 기기’ 포지셔닝으로 **절감 퍼센트( >90% 절약)**를 암시.

  • 포맷 통일로 학습된 클릭 동선

    • 동일한 CTA 바 / 버튼 UI를 고정 → 타 브랜드·다른 캠페인에서도 사용자 학습 전이 효과 발생.

    • 클릭=구매 행위라는 습관 루틴을 강화해 전환율↑.

  • 규제 회피 + 호기심 자극

    • 직접적 의학적 효능 표현 대신 “기미삭제제”, “-10살 리셋” 등 은어·비유 사용 → 검열 회피 + 호기심 강화.

    • 일부 민감 키워드는 모자이크·X 처리(‘리X란’)로 암묵적 메시지 전달.



  • 여러분들의 제품에 이런 요소들이

    잘 녹아있는 포인트나 표현할 

    포인트가 충분히 있는지 봐야합니다.


    무작정 광고의 메세지를

    강화했는데

    제품에 그런 효과가 1도 없는데

    혹은 임상이 없는 상태인데

    광고를 계속 하다보면 

    고객들은 아무래도 

    반발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제품이 가지고 있는 

    효과와 = 광고의 메세지를

    적절한 권위로 보여지게

    전달 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리고 보시면

    최근 30일 이내 성과 나온

    콘텐츠들인데 전체적으로

    대부분 몇천에서 몇백이상

    쓴 콘텐츠 몇개를 가져온 것 인데.


    공통점을 보면 


    1. 시즌 (날씨 반영)

    2. 권위 

    3. 증거

    4. 효과 (제품을 만난 뒤 변화)

    5. 적절한 무의식의 스위치를 올리는 모델과 배경


    4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몇번이나 마르고 닳도록

    말한 포인트 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하고 있는데

    왜 효율이 안나오나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권위가 내가 타겟한 고객에 먹히는가?

    를 고려하지 않으면 전혀 효율이 없습니다.


    10대 초반 여성들에게

    서울대학교 박사님이 만든 

    제품입니다 하고 판매하면

    먹힐까요? 


    서울대 그게 뭔데요 

    좋은 대학인건 알겠는데요?

    할겁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라부부 인형이라는 사례가 있는데

    최근에 뭔가 대박이 난 느낌이죠?

    2023년 10월에 블랙핑크 리사가

    SNS 올리면서 대박이 났다고 하는데


    역시나 10대들은 이런 유명인에게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내가 타겟한 고객들이

    어떤 권위자의 말에

    신뢰를 하고 선택을 하는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5why 사고르

    붙여서 질문을 해보면

    디테일이 더 강해집니다.


    어떤 디테일일까요?


    예를들어서 

    엄마들이 구매하는 아이 영양제

    라고 하겠습니다.


    1. 어디에서 날리났을까요?

    맘까페


    2. 어떤 맘카페 일까요?

    40대 초반 엄마들이 많이 모인 까페


    3. 구체적으로 어떤 이름의 카페인가요?

    맘X홀X 40대 엄마들이 모이는 카페


    4. 카페에서 누가 추천했나요?

    000게시판에서 조회수 10000번 넘으면서 난리남


    5. 구매해서 만족한 사람들 댓글은요?

    만족한 댓글 1202개가 넘음 


    이런 형태로 구체화를 붙여가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걸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도 가능합니다.

    혹은 영상에서 이 내용을 하나 씩 언급하면서

    빠르게 설득하고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이런 메세지들은 대부분

    CVR 전환율에 영향을 끼칩니다

    물론 CTR에도 영향을 주긴 하지만

    대부분 선택을 할 떄 고려되는 

    요소로 보입니다.


    뇌가 인식하고

    생각했을때 나한테 

    정말 좋은 제품인가를

    받아들이는 "키워드"

    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더 원초적으로

    깊이를 내려가봅니다.


    사람이 언어가 없었던 시절?

    혹은 사람이라는 존재

    비슷한 존재의 동물들

    을 바라보면 어떤 형태 인가?


    무엇에 인식을 하고 

    움직이는가?


    오감을 정리해봅시다


    1. 시각

    2. 청각

    3. 촉각

    4. 미각

    5. 후각


    이렇게 5가지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물건을 이커머스의 경우

    대부분 온라인으로 판매를 합니다.


    활용 할 수 있는 오감은


    1. 시각

    2. 청각


    2가지 입니다.

    무의식을 작동 시키는 

    방법은 인간이 받아드리는

    감각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시각과 청각

    중 가장 많이 활용 되는 건

    모두가 아시는

    시각입니다.


    시각을 어떻게 활용할까?


    아주 간단합니다.


    심플하게 이야기 하면


    1. 원초적 욕구를 자극 하는 시각적인 존재를 보여준다.

    2. 학습된 욕구를 자극 시키는 시각적인 존재를 보여준다.


    2가지 입니다.

    이것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가지를 풀어서

    다양하게 입체적으로 본다면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 호기심

    - 관심

    - 탐구심

    - 궁금증

    등등


    다양하게 자극이 가능합니다.


    1번과 2번이 나눠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 예쁘다고 하는 대상도 학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옛날이 미인상과

    요즘의 미인상은 완전히 다르기도 합니다.


    여성분들의 화장법도 많이 변경 되었구요


    이런 점을 보면 우리도

    미디어에 많이 노출 되고

    많이 반복적으로 보는 상대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제품을 구매할 때도 

    많이 보이고 익숙해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살아온

    환경에 의해서 선택하는

    브랜드 상품도 많습니다.


    그래서 태어날때 부터 

    쓰는 브랜드가 결국에

    나중에 취향으로 이어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엄마나 아빠를 닮은

    배우자를 만날 확율이

    매우 높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절대적이지 않지만

    굉장히 학습과 욕망 또는 욕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햄버거나 피자라는 음식을

    알지 못했다면 두가지 음식에

    대한 욕구는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험 기반의 욕구가 있기도 한데

    그 원초적인 내면에는 결국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있기 때문이고

    햄버거와 피자는 고칼로리 음식이고

    고나트륨입니다. 우리는 짜다고 느끼는

    음식을 맛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재미있습니다.

    뇌에서 자극이 되는 음식을

    받아드리면 그 자극으로 인해서


    짜다 라기 보다는 자신의 기준에서

     간이 잘 된 음식을 맛있다고 느끼는건

    맞는 말이죠 짠맛을 느낄대

    말초신경과 그것을 활성화 하는 뉴런이

    있는데 그부분이 활성화 되면

    맛있다고 경험하게 되면 이후에도

    더 짠 맛에 대해서 찾게 된다고 하네요


    결국 이런 욕구 기반으로 보면

    우리는 학습된 욕구와 태어날때부터 

    인간으로써의 메커니즘 

    즉 인간이 태어 나면서 가지고 있는

    생리적 신체적 부분의 과학으로

    만들어지는 것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이나

    사업을 성공하거나 하려면

    인간을 잘 이해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사소하지만

    뇌과학적인 요소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팅 또는

    이커머스 마케팅 모든

    마케팅에 좋은 영향을 주겠죠?ㅎㅎ


    그래서~!


    저희는 모델 테스트를 

    AI로 다양하게 하기 시작했고

    이전에 글에서도 말씀드렸던 것 처럼

    예쁜 모델의 정형화된 키워드를 찾고


    요즘 트렌드한 사람들이

    예쁘다 하는 요소를 찾아서 

    모델로 만드는데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그 모델의 이미지를 테스트하고


    경험에 의한 무의식 테스트는

    배경이나 사진의 분위기 같은 부분

    그리고 컬러 이런 부분들을 활용합니다

    소품도 마찬가지구요!



    제일 단순하게

    모델 이미지를 테스트 하는 것

    예전에는 비용이

    너무 비싸면?

    저희는 그냥 모델 300명 만들어서

    돌려버립니다 그리고 CTR 잘나오는

    모델의 얼굴 가져와서

    AI모델이니까 다양한 

    동작이나 상황을 입혀서

    또 테스트~

    거기에 모델이 너무 잘 먹히면 

    복장을 ~ 박사님 처럼 연출해서

    신뢰를 높이고 배경을

    연구실 같은 느낌으로 변경해서

    성과를 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CTR 좋은 

    인물들을 프롬프트 갤러리를

    내부 운영해서

    모두가 CTR 좋은 모델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사용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런 모델 테스트

    모델의 동작이나

    옷차림 같은 부분도

    cTR 영향 주겟죠?ㅎㅎ


    사소한 부분이지만

    그런 디테일이

    CTR 2배 3배 만들어갑니다


    보시면 착시현상 이용한 소재를

    만들기도 합니다..

    혹은 테스트 소제


    특히 숫자 7개를 찾아보세요

    소재는 CTR 5% 이상 기록하면서

    CPC 300원 이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냥 계속 똑같은 소재를

    만드는게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의 소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한계를 두지마라!

    그리고 무의식을 이용해라!

    이미 잘팔리는 권위나 근거

    요소는 있으나 그 요소의 근거와

    포인트 차이는 크다.


    무슨말이냐면~!

    의사라는 권위자가

    너무나 잘먹히는 것이

    우리나라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분들이

    화장품이나 건기식이나

    다양한 제품에 의사는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다양한 박사님들을 모델로

    고용하거나 해서 연출하거나

    해서 광고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런 디테일이

    있으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요?


    어떤 요소냐면~


    구글에서 이미지를 그냥 하나 

    가져와보겠습니다

    이 이미지를 보면~

    뒤에 해부도 그림

    뒤에 많은 서적

    등등 이런 소품을 이야기합니다.

    요런 한 끗 차이가

    같은 박사님인데도 

    그 권위를 보여주냐?

    없냐 차이가 커집니다


    어 나도 의사 연출했는데~

    그런 박사님 연출했는데

    안나오네 ㅠㅠ 역시 

    이건 안 먹히나봐 가 아니라


    나의 타겟들이

    느끼는 박사 또는 의사의

    증거를 잘 생각해보시고

    키워드를 찾아서 배치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성과를 응원합니다

    불경기에 해쳐나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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