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제품만 수출해서는 고객과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현지 고객이 실제로 ‘구매하기 편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
그게 진짜 이커머스 경쟁력입니다.
(주)삼백씨비티(300cbt.com)는
메디큐브, 디어달리아, 에이프릴스킨, 루이까또즈, 메디힐, 마녀공장, 아모레, 논픽션, 오호라 등
다양한 K브랜드의 글로벌 쇼핑몰 구축을 지원해왔습니다.
일본,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국가마다
고객이 선호하는 UI/UX, 결제 수단, 물류 서비스가 다릅니다.
삼백씨비티는 이 지역별 특성과 고객 경험 설계에 기반해
브랜드가 현지 고객과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재익 대표는 그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에서 통하는 구조와 수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6월 19일, 이재익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들의
이커머스 구조에 대한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이커머스에 관심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https://www.i-boss.co.kr/ab-midyea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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