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시물 3개만에 총 합 600만조회수를 만든 마케터 입니다
릴스 마케팅이 대세다 !
릴스 마케팅이 인기다 !
이제 릴스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요즘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위의 문장에서 살펴봐야된 키워드는 '릴스' 마케팅 이란 겁니다 숏폼 마케팅이 아닙니다
릴스에 맞는 콘텐츠, 쇼츠에 맞는 콘텐츠, 그리고 틱토에 맞는 콘텐츠 기획은 따로 있습니다
릴스는 숏폼 형식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서 일컫는 용어 입니다 정확하게는 'reel' 이죠
인스타그램이 다른 숏폼 플랫폼 유튜브 숏츠 와 틱톡과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
바로 DM 공유와 저장 입니다
릴스 마케팅은 근본적으로 디엠 공유와 디엠 저장이 '주'가 되어야 더 많은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야기를 나눠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본질 입니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이 콘테츠를 내 타겟군이 '저장' 이나 '공유'를 할까? 피드백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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