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김·갓·기 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보고 많이 만드는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평소에 제가 만드는 콘텐츠는 브랜드톤의 이미 지나

혼자 생각하여 자유롭게 컨텐츠를 많이들 만드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궁금증이 생겼어요

평소 효율이 좋은 콘텐츠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는 어디가 좋아서 팔렸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본인이 관심이 있어서 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호기심으로 사시는 분들도 가끔 있겠죠?

여기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다른 제품들도 좋은 게 많을 텐데 왜 사지? 어떤 부분에 대해서 팔린 걸까? 하여 디벨롭이나 베리에이션을 진행을 해보면 다시 좋아지지 않는 콘텐츠들이 많더라고요!
그 콘텐츠들의 공통점을 찾아봤지만 아직 여전히 풀기 못하겠네요ㅎㅎ

하지만 어떤 디자인이 좋다고도 확정은 지을 수 없지만
소비자의 눈을 잡는 디자인에 대해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백은 적은 게 좋을까? 넓은 게 좋을까?

초보 디자이너가 하는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공간을 꽉 채우거나

여백 설정을 활용을 잘못 활용하는 것입니다. 

여백은 시각적인 요소들 사이나 주변의 공간에 빈 곳(아무것도 없는)빈 공간을 말하겠죠?

이 디지인에서 여백을 사용한 예시는

조금 과하지만 깔끔한 느낌의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디자이너가 전공, 일반인들의 시선으로 봤을 때에는

공간의 텍스트 이미지, 기타적인 디자인 요소로 가득 채우지 못해

디자인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한 느낌, 피로감, 복잡함으로 보이게 만들어집니다.

나은 디자인을 위하여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할수록 좋겠죠?

디자인에 들어가는 요소들은 제각각의 역할이 있지만

역할이 명확하지 않은 요소들은 들어가면 디자인의 핵심요소를 죽이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디자인 주변의 여백을 넓히고 서로 관련이 없는 요소 사이의 공간을 확장하여

디자인 영역 주변의 여백을 넓히고 공간을 확장함으로서 페이지 구조를 더욱 뚜렷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 타이포그래피의 요소

텍스트의 스타일과 가독성으로 디자인의 균형을 잡아가야합니다.

카피는 단순히 글자의 역할을 뛰어넘은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디자인에서 활용 범위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이걸 초보 디자이너, 마케터가 다 알고 가면 좋겠지만

이제 막 한발짝 들어온 사람에게는 무리겠죠?

하지만 이미지의 직관적인 시선을 잡을수 있게 하는 것이 기본 철칙입니다.

카피는 가독성과 그 이미지에 해당하는 느낌

즉 컨셉과 맞춰줘야 합니다.

모든 폰트에는 일반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거나 가독성이나 깔끔함느낌까지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느낌을 줄수 있는게 폰트입니다.

대체적으로 폰트 스타일이 가장 이쁘고 가늘면 가독성이 좀 떨어집니다.

원래의 폰트의 목적은 그 상대로 하여금 정보 전달을 잘하는 것이 강해지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워낙 다양한 스타일의 폰트가 나오기때문에

폰트를 사용할때에는 폰트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폰트를 사용할 때에는 강약약강을 잘 살려줘야 하며 서로를 묻히지 않게

해주세요!

또한 폰트를 사용할때 너무 많은 폰트를 사용하는것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2~3종류의 폰트만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전보다 가독성이 좋고 좋은 결과의 컨텐츠가 나올것이며

컨텐츠 자체가 조화롭게 바뀔 거예요!

3. 색상으로 시선 잡기

색상을 제대로 사용하는 건 저도 아직 어려워요ㅠㅠ

하지만 이 색상을 아주 잘 사용하면 이미지에 눈이 확갈 수 있게 만들수 있습니다.

색은 특성상 감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보는 사람들이 디자인을 어떻게 인식할지에 아주 영향력이 강대합니다.

색상을 어떻게 사용하면 잘 사용할까요?

색상은 단순한 색상표를 사용하여 디자인에 요소에 집중을 시킵니다.

색상 대비를 통하여 시각적 흥미를 유발 시키고

무엇보다 시각적으로 흥미를 유발 시킬수 있습니다.

이렇게 색상으로 시선을 잡으려면 무엇보다 대비가 중요합니다

바로 보색관계죠!

보색을 사용하여 색의 대비를 통하여 시선을 잡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 보색표는 만들어도 되고 아니면 핀터레스트의 색상표나

어도비쿨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오늘의 글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여백을 통하여 디자인 균형을 이뤄주면서

폰트의 강약조절을 더하여 카피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야합니다.

보색을 사용하여서 시선을 유도하세요!

자 이렇게 컨텐츠 만드는 방법 이렇게만 하시면 여러분들도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컨텐츠 만드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