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열정이 내 회사를 가장 빠르게 몰락 시키는 주범

2022.05.16 11:18

오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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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성공하신 대표님들을 보면 규모가 작든 크든

항상 여유가 넘치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사람을 믿고 직원을 믿고 소비자들을 믿습니다.

이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요?


유연한 사고와 감정적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추상적이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데,

반대의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해보면 조금 이해하기 쉽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데,

애매하게 365일 고군분투하고 계신 대표님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직원들을 달달 복지요.


그분들은 직원을 믿지 않습니다. 역시 경영진이나 실무 책임자들 또한 믿지 않고

그래서 경영진 또한 대표, 회사, 팀원들을 믿지 않습니다.

팀원들 또한 회사를 믿지 않고, 그래서 우리의 고객을 믿지 않기 때문에

고객들도 회사를 믿지 않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내리갈굼이라는 얘기를 잘 아실거에요.


채용한 직원들을 믿지 못해 아둥 바둥 안달나 있는 대표는

365일 스트레스로 잠을 못이룹니다.


돈을 못벌어도, 돈을 벌어도 말이죠.

돈을 못벌 때는 못벌어서 돈을 벌 때는 앞으로 못벌까봐


이 스트레스가 중간 책임자, 경영진, 실무 책임자에게로 이어집니다.


한 끗만 삑사리가 나도 칼 같이 잘라버릴 듯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이 경영진, 실무 착임자들에게 전이됩니다.


이게 역시 직원들에게 이어지겠지요.


유능한 축구 감독이 직접 볼을 들고 뛰지 않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조합과 분위기, 이미 그 팀의 모두는 프로이기 때문에

함께 서로를 이어주는 끈끈한 신뢰를 만드는데 주력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되시나요?


열정적인 대표님들은 각 포지션의 선수들에게

볼 차는 방식부터 신는 축구화 종류까지 자기가 시키는데로 하라는 분들이 대다수 라는 얘기입니다.


우리 회사에도 각 포지션 별로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노발대발 하며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합니다.


대부분 열정적인 대표님들이 이런 행태를 가지고 계시죠.


거기서 시작된 작은 불씨, 불화가 결국은 회사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걸 많은 대표님들이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영 운영 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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