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라이브 커머스 방송 칼럼#2] 라이브 커머스란?? (부제: 어떠한 성격의 플랫폼인지 제대로 알고 진입하자)

2022.05.13 19:28

라방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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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방왕 입니다.


오늘은 라이브 커머스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라이브 커머스’란 무엇인가!


‘라이브 커머스’란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로,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을 말합니다. 앞선 칼럼에서 왜 라이브 커머스에 진입하지 않으면 성장하기 어려운지 이유를 설명 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최근 한 증권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약 3조원에 달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2023년에는 10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거기에 TV홈쇼핑 채널과 흡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와르르 무너뜨린 ‘라이브 커머스’에 진입을 하지 않는 셀러분이 있으시다면 다시 한번 온라인 사업을 접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요즘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는 공유 개념의 소비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정보 공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실시간 소비자와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는 더더욱이 진입 하지 않으면 안되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라이브 커머스’ 를 진입하여 진행을 하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라이브 커머스’ 진행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대행 플랫폼 이용


둘째, 독자적인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을 이용한 플랫폼 만들기



오늘은 첫번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대행 플랫폼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방법을 비교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메인 포털사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 도전하는 것 입니다. 그럼 그중에서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플랫폼은??



1. 포털사 대형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 카카오 쇼핑라이브 등)


2. 종합 쇼핑몰 플랫폼 (롯데홈쇼핑, CJ ONSTYLE, 티몬, 쿠팡 등)


3.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Grip, 소스라이브 등)



1. 포털사 대형 플랫폼



1) 네이버 쇼핑라이브


전 국민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를 베이스로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ㄱ. 기획라이브 (제휴신청 후 진행)


ㄴ. 오픈라이브 (스마트스토어 운영중인 모든 셀러 사용 가능)


기획라이브는 제휴를 신청하고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곧 개인 스마트스토어를 가지고 있는 셀러분들은 진입이 힘듭니다.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 마십시요. 오픈라이브는 모든 스마트스토어 운영 셀러분들에게 말 그대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불과 몇 달전만 하더라도 ‘파워’등급만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였으나 21년 6월부터는 ‘새싹’등급도 가능해졌습니다. 이 말은 곧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시는 모든 셀러분들이 이용 가능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또한 방송도 휴대폰만 있다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로만 촬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네이버 오픈라이브는 인지도 없는 브랜드 제품을 방송한다고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구매하고 안하고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여러분(셀러)들은 그저 제품의 퀄리티에만 집중하시면 구매가 이루어 지고 자신의 제품을 알아봐주는 고객들에게 재판매가 되는 것을 기다리십시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소비자는 똑똑합니다. 퀄리티가 뒷받침되지 않는 제품을 판매했다가는 다시는 소비자의 유입을 기대하시기는 힘드실 겁니다. 그만큼 퀄리티에 집중하십시오. 값싸고 좋은 제품은 없습니다. 물론 그런 제품이 있다고 한들 여러분들에게 쉽사리 닿지 않을 겁니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퀄리티 또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퀄리티가 좋으면 비싸게라도 주고 사고 싶은 것이 소비자의 심리입니다. 우리나라 명품 시장을 보십시오. 여타 다른 나라보다 판매가가 높다고 하는데도 줄을 서서 사가는 것이 대한민국 입니다. 그러니 명품 브랜드사에서 한국시장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잠시 삼천포로 빠진 것 같지만 요지는 퀄리티를 무시하면 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없습니다.



2) 카카오 쇼핑라이브


카카오 또한 국민 앱으로 안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요즘 카카오 톡딜로도 쇼핑이 활성화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카카오 쇼핑은 2020년 매출이 2019년에 비해 94% 신장 하였으며 영업 이익 역시 110% 신장을 하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카카오 쇼핑라이브가 네이버 쇼핑라이브 보다는 초기단계이지만 카카오의 저력을 봐왔던 저희라면 곧 카카오 쇼핑라이브도 무섭게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카카오 쇼핑라이브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보다 일반 셀러 분들에게 진입이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카카오 커머스 담당자에게 사전 협약을 맺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 라이브쇼핑은 네이버와 다르게 가로 화면으로 촬영을 해야하며 DSLR과 같은 촬영 전문 장비를 사용하여 송출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인지도와 규모가 있는 업체만 가능합니다.



2. 종합 쇼핑몰 플랫폼


종합 쇼핑몰 플랫폼이라 하면 여러분들이 이름만 말하면 알 수 있는 대기업의 플랫폼을 말합니다. 롯데홈쇼핑, CJ ONSTYLE 등 기존에 방송을 하던 TV홈쇼핑 서비스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채널에서도 TV홈쇼핑 방송을 연결하여 같이 송출을 했었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개별적으로 모바일상에서 자체적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 영상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 또한 앞선 칼럼에서도 언급 드렸습니다만 이러한 대기업들도 빠르게 변모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 변화를 꾀하려는 안간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작 개인사업자인 여러분들이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라이브 커머스’ 시장 진출을 생각 안한다?? 아니면 ‘라이브 커머스’ 라는게 뭔지도 몰랐다?? 일찌감치 온라인 사업을 접고 다른 밥벌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리하여 종합 쇼핑몰 플랫폼은 개인사업자인 여러분들이 절대 진출 할 수 없는 플랫폼 입니다. 그냥 ‘이런 플랫폼도 있구나’ 라고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시대적 타이밍과 트렌드가 잘 맞아떨어져서 초대박이 난다면 모를까 거의 진입하기가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령 진입한다고 하더라고 그들이 떼어가는 수수료가 너무 많아서 마이너스 마진을 보는 구조가 될 것 입니다. 또 다른 플랫폼으로는 전통적인 오픈 마케 플랫폼인 11번가, G마켓, 옥션 같은 대형 오픈 마켓도 라이브 채널을 운영 중이지만 대부분 홈쇼핑 회사들의 영상을 제휴를 통해서 송출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 와중에 11번가는 ‘LIVE11’ 이라는 자체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자체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채널이기에 일반 셀러들은 진입 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쇼셜커머스 업체인 티몬이나 쿠팡도 자체적인 라이브 방송을 시작은 했습니다만 이 또한 일반 셀러들이 진입하기에는 아직까지는 어렵습니다. 대체적으로 종합 쇼핑몰 플랫폼 회사들이 라이브 커머스 시장 진출이 초기이기 때문에 모두들 몸을 사리는 것 같아 보입니다. 행여나 검증되지 않은 일반 셀러분들의 물건을 판매하였을 경우 소비자의 클레임이라도 들어온다면 자신들이 구축해놓은 이미지가 한 순간에 날아 갈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아직까지 일반 셀러분들에게 오픈은 조심스러운 것 아니겠냐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3.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초반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이끈 플랫폼으로는 ‘Grip’과 ‘소스라이브’가 있습니다.


‘Grip’은 요즘 배우 이동휘와 혜리를 앞세워 TV광고도 하고 있죠?? 이들은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되고 있어서 앱을 설치해야 하며 실시간으로 엄청난 양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문 HJ, [2022-05-13 오후 7:23]

앞에서 언급한 두가지 플랫폼과달리 라이브 커머스 진입에 대한 장벽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엄청나게 다양한 아이템들과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앞서 설명한 플랫폼은 제약이 많았지만 ‘Grip’에서는 내가 쇼호스트도 될 수 있고 크리에이터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GRIPPER’ 라는 것을 신청하면 됩니다. 그에 반해 ‘소스라이브’도 잘 알려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이지만 마치 개인도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은 되어있으나 실질적으로 보면 대부분이 유명 오프라인 유통 회사의 전문 상품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시청자수는 Grip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 말은 Grip의 장점은 진입장벽이 없다는 것과 단점은 시청자수가 적다는 점입니다. 근래 Grip도 TV광고까지 하고 있으니 앞으로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오늘은 ‘라이브 커머스’ 진행 하는 두 지 방법 중에


첫번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 대행 플랫폼 이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라이브 커머스’ 진행하는 두번째 방법인 독자적인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을 이용하는 플랫폼 만들기에 대해서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커머스 라이브방송 라이브쇼핑 라방 쇼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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