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성과형 DA 컨텐츠 만들기

CTR3%대, CPC200원평균,하루트래픽5만이상 만드는 비법

어떻게 광고 CPC 를 200원에 마케팅모먼트는 소진할까?

 

요즘 더 핫해지고 더 돈을 쓰기가 힘들어진 네이버 성과형DA 여러분 광고비 원없이 소진하면서 원하는 결과 나오고 계신가요? 안나오고 계신다는 분들이 거의 10명중 10명이라고 할만큼 정말로 성과형DA의 광고 경쟁이 매우 매우 심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도 처음에 진행했을때와 다르게 굉장히 심각해진 광고 경쟁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 할 순 없죠?

 

실제로 저희 제가 운영하는 마케팅모먼트에서는 CPC 평균 업종 800원대의 카테고리에서 평균 CPC 200~300원대로 좋은 광고 효율로 하루에 광고비 몇백만원 이상 소진하면서 목표하는 광고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쇼핑몰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비결을 오늘 공개합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못해도 지금 운영하시는 CPC 에서 50~100원이상 CPC를 내릴 수 있도록 제가 경험 했던 부분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네이버 성과형 DA GFA 광고 CPC를 내리면서 매출까지 같이 가져올 수 있는 배너의 요소를 말씀드리면 이렇게 됩니다.

 

1.    제품의 본질

2.    제품의 키워드

3.    제품의 본질과 키워드로 표현한 사진

4.    제품의 본질을 담은 카피

5.    DA 가이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형식 시도

6.    효율 나온 본질 + 키워드 + 형식은 효율 떨어질때까지 반복해보자

 

7가지의 요소를 저희 마케팅모먼트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요소요소 하나씩 열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1.    제품의 본질

왜? 중요한가?

아주 단순합니다. 제품의 본질은 뭘까요? 이건 모든 광고에 적용되지만 확실히 네이버 성과형DA를 사용하다보니 더 100% 확신했습니다.

본질이 중요한 이유는 확실합니다. 본질의 경우 제품의 가장 큰 속성 , 장점 , 고객이 구매했을때 얻는 이익 또는 혜택입니다.

결국 이게 고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이자 구매를 했을 때 얻는 최고의 이익인것이죠.

이 부분을 얼마나 잘 강조하고 잘 보여주는 것 쉽죠?

어렵다구요?

기능성 신발은 왜 구매할까요?

예를 들어서 자세교정이 되거나 걸음걸이가 바뀐다 혹은 평발들이 신으면 편하다. 발이 편해서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덜하다. 이런 제품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본질은 이 신발을 신으면 기능성으로 편하다 , 자세교정이 된다. 평발의 사람들이 신기 좋다. 피로감이 덜하다 입니다.

이걸 시각적으로 표현을 하는 이미지 , 또는 카피를 1차적으로 짜봅니다.

결국 이 1차로 짜본 카피가 첫 광고 테스트 포인트가 되는 것 입니다.

간단합니다 매우 , 어떤 강사나 어떤 선생님들 마케팅을 가르쳐 주실 때 본질 강조를 매우 많이합니다. 본질 말고 기교를 부리거나 없는 포인트를 만들어서 광고를 한다면 그 광고나 제품은 결국 단기간에 성과는 나올 수 있으나 바로 식어버릴겁니다.

단기간에 성과가 나오면 다행이죠. 그냥 사람들이 무슨 개소리야 하고 지나처 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 저는 그래서 타겟을 잡을 때 고객 페르소나 또는 나이 성별 직업 이것부터 나누기 보다는 본질에서 보여줄 것을 핵심으로 나누고 이 본질에 어떻게 입혀볼까? 라는 방식ㅇ르 많이 취합니다.

이것 또한 방식이고 순서일 뿐입니다. 이전 방식처럼 본질 보다 페르소나와 타겟에 더 집중하는경우도 있고 , 본질부터 보여주고 체크해서 광고를 만들어가는 방식도 있고 결국 마케팅도 1+1 = 2 가 아니라 @ + @ = @ 가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지 됩니다

이것의 시작이 본질이고 이 본질을 어떻게 표현할까? 로 파생이 되는 것 입니다.

결국 고객에게 혜택과 이익을 주고 좋은 방향으로 가져다 주는 방법은 본질이 얼마나 좋고 그 본질에 얼마나 충실 했는가 입니다.

 

그러한 본질을 2번에서 이제 표현을 합니다.

 

2.    제품의 키워드

제품의 키워드? 무슨소리 하는것이지? 라고 생각 하실 것 같습니다!

제품의 키워드란!

‘제품의 본질이 나타나는 표현단어 , 혹은 명사 , 또는 상황을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 가능한 것을 제품의 키워드 라고 합니다.

결국 아까 말했던 자세교정 신발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신발을 신는 상황이 가장 좋을것으로 판단되니

-      골프

-      축구

-      농구

-      달리기

-      걷기

-      등산

이런식의 키워드를 나열 하는 것 입니다.

결국 본질에서 파생을 시키는 방식이죠

본질에서 운동할 때 좋고 발의 피로감이 덜하니까

본질은 피로감 덜 하다

피로감 덜하다 를 이번주에 실험하겠다

근데 거기에

지금 보이는 키워드를

매칭 시켜서 표현합니다.

골프 칠 때 신으니 발이 하나도 안피곤해서 오래쳐요

이렇게 1개를 짜둡니다 이게 메인 카피이면

여기서 파생 또는 강도 조절을 합니다.

골프 할 때 신으니 너무 편해서 좋아요!

라고 강도 높은 자극적인 카피에서

골프 할 때 신으니 너무 편해요

라는 약한 카피 까지 파생해서 준비합니다.

이런식의 키워드를 카피에 활용 하는 방법입니다.

이걸 이제 이미지로 표현해야죠?

골프를 파생했다면

골프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는가? 고민합니다

골프 이미지와 함께 어떻게 보여주지? 고민합니다.

골프복장을 챙기거나 골프채와 함께 휴대폰으로 자연스러운 이미지 촬영합니다.

당연히 발이 덜 피로한 느낌의 발랄한 여성분이 찍으면 더 좋겠죠

결국 키워드에서 표현하는 느낌을 시각화를 사진으로 하는거죠

예시로 치약 제품을 할 때

입냄새 > 똥 냄새 > 어떻게 표현할지 찾아보는것

다양하게 촬영한 치약을 활용해보자! CTR 좋아지고 유입수 좋아짐

그리고 또 저희 직원들이 발견한 사진 방식

입냄새 난다 > 치약만 보여줘? X > 양치 ? > 표현방식 찾아보기

이런식으로 CTR 잡아가니 확실히 본질의 입냄새 안나게 하는 치약에서 확장이 되는 형식이되면서 본질도 흐리지않으면서 고객들이 CTR 을 잡을 수 있는 이미지 와 카피를 한번에 이해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는 배너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생각해보면

우리가 너무 무리해서

마케팅 소재를 과대광고 하려하지않나?

라는 생각도 한번쯤은 다시 본질로 돌아가서 이야기해봅니다

결국 본질에서 파생해서 천천히 가다보면?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씩

그게 어떤 키워드이고 어떤 본질이냐

이걸 어떻게 사진으로 표현할 것인가?

사진으로 표현하면 고객들의 시선을 이끌어서 클릭하는가

그리고 들어왔을 때 광고와 랜딩페이지는 일치하는가?

 

자 이쯤 되면

1번 2번에 대한 이해가 좀 되셨겟죠?

쉽지만 어렵습니다. 내가 판매하는 그리고 고객들이 구매할 제품의

본질과 키워드는 무엇인가? 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렇다면

당신의 광고가 좀 더 고객들에게 전달력이 좋아지고

본질을 전달이 잘되어서 설득되어 고객들이 들어오니

CTR이 잡히면서 CVR 까지 같이 잡히는 마법과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저희 마케팅모먼트에서는 항상 이방식으로 파생해서

고민하고 항상 소스를 준비하고 실험하고있습니다.

그렇게하려면

내부 랜딩페이지는 광고주 분들에게 이렇게 골프 사진이랑 배치해서 좀더 고객들이 골프 신발같구나 라는 느낌을 더더더 느낄수있게 히든페이지를 운영해달라 하거나 수정을 요청 제안드려서 광고에서 유입되는 유저들과 매칭을 시켜서 운영을 하니 좋은 결과가 빠르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품A 개선전에

로아스 30%였던 사이트가 지금은 200%대이며 하루에 광고비 500만원 이상 쓰는 사이트도 엄청나게 많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맞춰가면서

진행하다보면 와 이렇게도 나오는구나 하게됩니다.

결국 광고에서 CPC를 낮추는 요소중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본질과 키워드 입니다.

어떻게 내가 보여줄것인데 이걸 고객들이 반응하도록

잘 설계를 재미있게 디벨롭시키면서

이 고객들이 방문했을 때 이해를 빠르게하는

집을 잘 꾸며서 구매력을 높이면 CPC도 싸지고

전환율도 높아지니 CPA도 좋아진다! 라는 것 입니다.

 

자 그럼 3번으로 넘어가볼까요?

 

3.    제품의 본질을 표현한 사진

1번과 2번을 설명하면서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고객들이 내 제품의 본질에 뭐에 반응해? 는 처음에 모릅니다.

그래서 다양한 본질의 중심을 테스트 해보면서 반응이 오면 그것에 맞는 키워드를 설정하겠죠 그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진을 다양하게 해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입냄새 > 똥냄새 > 어떻게 표현할거야?

똥모양을 어떻게 표현할거야?

입에서 똥냄새가 나는 것을 어떻게 재미있게 보여줄거야?

똥냄새가 나는 사물로 보여주면 좋지않을까? 부터해서

똥모양으로 뭔가 해보면 좋지않을까? 라고 사고 확장

그리고 그것을 다양하게 다찍어서 A~Z까지

소재 경쟁을 시켜보면서 CTR 과 CVR 좋은

방향성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이미지를 찾는 작업을 많이 해주셔야합니다.

어떤 이미지가 최적화야?

어떤 이미자가 우리 본질과 제품을 잘들어네?

그럼 수도없는 사진 촬영과

수도없는 합성 또는

수도 없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양치를 하는 사진도

여자 남자 아저씨 아줌마 예쁜여자

다양하게 다 해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치하는 각도도 달라지고

거품의 양은 많이? 혹은 거품의 색은?

치약을 어떻게 어디 짜보지?

가까이서? 1개만 보여줄거야? 아니면

어떤 구도와 모양으로 촬영한 것을 보여줄거야?

이렇게 다양하게 파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생각안하고

아 왜 안나오지 왜 안나오지 합니다

사진의 각도만 바뀌여도 CTR 이 달라집니다

자 그럼 4번으로 넘어가 볼까요?

 

4번을 풀이해볼가요!!

 

4.    본질과 키워드를 담은 카피를 만들기

결국에는 같은 맥락 임을 느낌적으로 느끼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당연히 카피는 간결하게

본질을 담고 , 우리가 원하는

키워드 ( 고객들이 느끼는 핵심 단어 ) + 본질 ( 제품의 가장 좋은점 )

그리고 표현을 마무리해주는 문장과 합성

 

골프 ( 키워드 ) 칠때 , 신으면 피로감 덜 해요~ (본질)

딱 이렇습니다 심플하죠? 머리속에 그려지죠?

이 공식입니다.

그외 고객들의 의견이나 리뷰는

아래쪽에 세세하게 서브 카피로

5줄 6줄로 적어주기도 하고 2줄로 요약 하기도 하고

관심가지게 하고 마지막 설득하기

본질과 키워드로 후킹하면

고객은 이미 머리속에 그리고있다

그것을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서브카피로 마무리를 하자

굳이 서브 카피가 없어도

후킹에 본질이 담겨 있으면

고객은 50%이상 이해하고 들어온다

라는 가설이라던지 고객들이 이해를 어느정도했다 라는 것을

판단하기 쉬운 방법은 아무래도

이탈율 과 체류시간이죠

여기서 영향을 주는 것이 당연히

앞단에서 이야기 했던

랜딩페이지의 광고와의 일치화

매칭화 이 작업을 통해서 충분히 이탈율을

낮춰주게 하는 것이죠

결국 카피 와 키워드 그리고

갈무리하는 문장 이것이 결국에는 핵심입니다

뭐 다른 비법이 있거나? 제가 공유할만한

필살기가 있는게 아니라

기본에 충실합니다

그 기본이 아주 탄탄해지고

아주 날카로워진다면 그 누구와도 싸워도

이길 수 있는 카피가 되며

그것이 곧 컨텐츠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카피는 그외 궁금하게할지? 확신을 줄지

본질에 충실해서 이해를 시킬지 ~

마케터의 의도에 따라서 조정하고 표현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고

제가 말해드린 기본에서

변형과 응용 실험의 반복입니다.

 

5.    DA 광고에서의 여러가지 시도

광고에서 형식이라는 것은 이미지의 표현방식이죠

이미지 왼쪽 , 오른쪽 카피

상단에는 굵은 카피 아래쪽 하단 얇은카피

이런식으로 뭔가 수학의 공식처럼

활용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여기서도 정답없습니다.

이렇게가 정석이야 라고 하는 사람을 경계하시면됩니다.

정석은 효율이 나오는 것이 정석이 됩니다.

카피를 이상하게 치고 위치가 이상하고

자간이 이상해도 효율이 나오면 그것은 성공한 배치입니다.

고객들이 편하게 느끼고 전환율 곧 구매를 일으키는 것이 방향이죠

저는 직원들한테 다해보자! 라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어떤게 정답일지 모른다.

그러니까 모든 경우의수를 열고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어보자

그렇게 만들어진 표현방식들이

하나씩 미세하게 다르게 표현됩니다.

상단카피를 어떻게 구성하냐

그리고 그 카피의 폰트는 어떤걸로하냐

그리고 이미지는 몇번 반복해서 배치하냐

CTR 좋은 이미지가 나왔으면

좌우상하 반전을 할것인가?

누끼로 만들어서 다양하게 활용하냐?

이모든게 형식입니다.

그래도 잘되는 형식이있겟죠

사람들은

패턴화에 익숙해서

안정감을 느끼고 시선을 뺴앗깁니다.

그런 패턴화를 해보거나

시선의 흐름

스마트폰에서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고

좌에서 우로 움직이는 시선에 맞춰서

광고의 카피를 어디 배치할지

그 배치된 첫카피는 어떻게할지?

이게 핵심입니다!

 

이렇게 형식에 해서

고객들이 쉽게 느끼게 만들고

편안하게 클릭하고 싶은 포인트

그것은 다양한 시도에서 나오고

또한 불편하게 만들어서

CTR 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시도해봤나요? 형태와 형식은 1mm 차이로

고객들이 느끼는 감정은 180도가 바뀔수있습니다.

같은이미지인데

방향을 틀거나 줌인 줌아웃만 잘해도

다르게 전달이 됩니다.

여러분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자신만의 베스트 표현 방식을 찾아보세요

6.    효율 나온 본질 + 키워드 + 형식은 효율 떨어질때까지 반복해보자

고객들이 이미 인정한

본질 + 카피 + 표현방식 효율이

일주일면 혹은 한달이면 더 이상 나오지 않아요! 라고하는 분들있죠

그 찾은 핵심 포인트 굳이 버리고 새로 만드시나요?

절대그러지마세요

찾은 포인트는 닳아 없어지고 아에 0이 될떄까지 활용하세요

찾은 본질변화와 메시지 변화는 오히려

고객들의 혼선을 주고 광고의 설득력을 낮춰버리게됩니다.

굳이 찾은 베스트 방향성은 없어질떄까지

유지하고 계속해서 디벨롭하고 새로운 이미지와

표현방식으로 같은 카피에서 다양한 표현법을 찾거나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포인트가 너무 많습니다.

-      이미지에서

-      랜딩에서

-      썸네일에서

-      카피에서

-      패턴에서

-      세팅에서

왜 굳이 버리려하시나요?

찾기 힘듭니다.

그 포인트를 갈고 더 갈고 닦아서

날카롭게 만들고

뾰족햐게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그것이 포인트입니다.

마무리를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글이 엄청 길었네요

사람들이 여기까지 읽어주신다면

아 근육돌이가 많은 고민하면서

성과형DA를 운영하고있구나 생각 할 것입니다.

 

오늘의 결론은

본질에 충실하며

그 매체를 이해해서

사용자가 되어서

광고를 보는 사용자들

그리고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잘찾아서

유입을 극대화시켜

구매를 고려하고

매출을 가져올 수 있는

타겟층을 많이 가져오는 것이

결국 성과형 DA 목표이며

이 성과형 DA 에서 잘 나오는 배너들의 특징은

아래 5가지 포인트를 다시한번 생각하시구

 

1.    제품의 본질

2.    제품의 키워드

3.    제품의 본질과 키워드로 표현한 사진

4.    제품의 본질을 담은 카피

5.    DA 가이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형식 시도

6.    효율 나온 본질 + 키워드 + 형식은 효율 떨어질때까지 반복해보자

 

 

만들어보신다면 여러분들도

CTR 3~4% , CPC 150~300원 , 하루 소진액 1000만원 , ROAS 200~300%

이 목표를 어렵지만 결국 달성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저희 마케팅모먼트 마케터 디자이너 파이팅!

 

마지막으로

내가 항상 틀렸지 않을까? 라는 의심

항상 가지면서 광고 운영하시면

다양한 시도가 결국

성장을 만듭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끈질긴 실험과 본질의 방향성으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