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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확실하게 성과내는 페이스북+(DA) 공략법

2021.07.07 12:58

상원1

조회수 9,972

댓글 22

오랜만에 DA 관련 글을 적습니다 이 내용은 페북인스타 , 성과형디스플레이(GFA) , 유튜브 , 틱톡 등 여러 DA광고에 포함 되는 내용이므로 전 이 글 하나만 읽어도 정확하게 광고 운영을 할 수 있게 만들며

 

여러가지 공략법 저희가 지금 집행하고 있는 내용들

직접 실행해보고 경험한 내용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려고 합니다

 

여러 업체를 운영해보면서 , 또한 잘 된 사례와 안 된 사례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 보면서

사실 담백하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부정적인 내용들도 굉장히 많이 포함 될 것입니다 사실 그대로 꼬집어야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으니까요

 

목차는 이렇습니다

0. 핵심적으로 꼬집어 드리고 싶은 말

2. 광고를 하기전에 해야하는 구조에 관련하여

3. 진짜 먹히는 컨텐츠란 무엇인가

4. 광고 운영 필승 전략법

- 메인소구 선정

- 세팅 방법 or 팁


일단 보기전에 꼭 깨우쳐야 합니다 인정을 해야 하구요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GFA 성과 4400%입니다 뭐 운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굉장히 좋은 성과입니다

 

그런데 꼭 명심하세요 제가 아무리 광고 비법을 알려주고 세팅법 컨텐츠 제작법을 알려드려도

님들 제품은 절대로 이렇게 안 나옵니다 구조가 다르고 내부가 다르고 상품이 다르기 때문에요 

 

남들이 성과가 얼마나 나왔고 로아스가 얼마나 나왔고 그런거 부럽지만

 

그냥 이제 그 마인드 버리십시오 그거 컨텐츠로 절대 풀 수 없습니다 .

 

저기 뭐 딴 업체가 잘나오는 컨텐츠를 분석해서 아무리 뽑아보세요 뭐 저기 모델도 써보고 연예인도 써보고 위험하게도 만들어보고 영상으로도 해보고 이미지로도 해보고 저기 잘 나가는 어떤 마케팅 업체가서 만들어달라고 해도 일단은 내부나 상품 개선이 안되면 절대로 이 성과를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솔직하게 현존 본질광고로 만약 300%정도 나온다면 한 500%까지는 나올 수 있게 만들 수는 있는데 그마저 솔직하게 인정하고 어려운거 명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상품이 매력적이고 내부가 좋다면 어느 컨텐츠를 만들어도 성과가 나옵니다 진짜 말도안되게 나옵니다



성과좋은 페북인스타 GFA 유튜브 이런건 당연히 물론이고 님들이 40대 활동 많이한다고 무시하는 밴드에서도 성과가 나올거고




그 말도 안되는 틱톡에서도 전환이 굉장히 많이 뜹니다

 

저희도 컨텐츠 한 두개로 막 매출 1천~5천만들어보고 이러니까 좀 잘났다고 생각했던 그 시절이 있었는데 근데 그거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더라구요 제가 아니라도 내부만 좋게 구성이 되어있다면

 

사실 광고대행사의 역할은 매체를 추천하고 확장하고 , 내부를 만들어주고 하는게 주요 요인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도 컨텐츠 기반으로 운영을 하다보니까 물론 광고영역에서 수치 (CPC 나 CTR) 같은 영역은 개선이 되지만 구매가 안일어나니까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실패했던 업체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걸 기반으로 광고세팅이나 컨텐츠보다는 요즘은 내부개선하고 , 이벤트 프로모션 제안하고 상품에 조금 더 신경써서 운영을 하는거에 목적을 두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과수치 굉장히 많이 오르더라구요

 

광고는 진짜 빙산의 일각일뿐입니다 일단 이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깨우치고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광고로도 풀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하지만 많이 중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1. 광고를 하기 전 구조가 무엇인가

말 그래도 구조 = 내 브랜드 입니다

 

솔직하게 건기식이나 , 여러가지 뷰티 브랜드들 보면 아시겠지만 잘 파는 업체들은 잘 팔잖아요 어 내제품보다 안좋은거 같은데? 이런 생각하시죠 어 내 제품이 성분 훨씬 좋고 한데 왜 내껀 안팔리고 저건 잘 팔리지?

 

애초에 이렇게 생각하시면 틀렸습니다 

 

1 .만약 없는 시장을 만들어 내는 사람 (개발)

 

2 .그 시장의 흐름을 잘 타는 사람 (개선)

 

3 .포화된 시장에 들어왔지만 무기가 있는 사람 (모방,카피)

 

4. 잘 팔리는거 같으니까 포화된 시장에 들어온 사람 (...)

 

저는 솔직히 말해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4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하게 그냥 따라만든거죠

2번은 보통 잘 알려진 브랜드일꺼고 3번은 보통 마케팅업체가 많을겁니다 1번이 진짜배기 똑똑한 사람들이지요

 

그럼 이 1번은 어디에서 생각을 했을까 물론 정말 머리가 좋아서 만들어 내는 없던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저도 1번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깜냥은 안됩니다 그래서 배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1번은 물론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론머스크 같은 사람들이죠 

 

2번정도에서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건 저는 불 합리한 시장을 개선 시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 와이즐리(면도기) 나 착한구두 같은 브랜드입니다 일반적인 시장에 어떠한 요소를 넣어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내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3번의 대표주자는 APR , 블랭크 , WB스킨 ,에코마케팅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있던 제품군에 약간의 상품력 or 독자적인 느낌을 추가하여 광고(무기)로 잘 푼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4번은 그냥 어 블랭크 샤워기 잘파네 ? , 저기 그 에코마케팅 마사지건 저거 잘파네? 여기서 그 마사지건이나 샤워기같은거의 불편함을 개선해서 제품을 개발하거나 or 유통력을 바탕으로 가격적인 요소를 확 낮추거나 등 한다면 2번의 영역으로 들어가는데 그냥 저거 고대로 공장에 제작의뢰해서 따라만들거나 가격적인 메리트도 없으면서 그냥 뭐 잘팔릴거 같으니까 패키징만 고대로해서 만드는게 4번입니다

 

근데 물론 4번도 돈을 잘 법니다 보증이 되어있는 상품이기때문에 몇백단위~1천단위까지는 가지만 그 다음이 없으면 브랜드가 1~2년 사이로 망하는 사례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그럼 여기서 구조에 관해서 설명드린다면 첫째로 상품이고 둘째로 상품에 대한 정보(가격,시각화,메인타이틀사진등) 셋째로 홈페이지의 ui/ux(편리함) 그리고 상세페이지와 프로모션 그리고 후기입니다

 

사실 상품만 좋다면 알아서 좋은 후기가 달릴것이고 홈페이지가 편리하지 않아도 고객이 구매를 하겠지만 상품말고 다른 3가지 요소는 상품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느낌입니다

 


여기서 파는 신발이랑



여기서 파는 신발의 재질이 과연 뭐가 다를까요?

 

물론 디자인면이나 가격대 전부 다 다르겠지만 저런 위에있는 등산화를 잘생긴 모델 신기고  가격대 좀 조정해서 상세페이지 이쁘게 만들어서 파는거랑은 다른 의의를 둘것입니다 이런거부터 차이가 납니다



또한 ui ux도 진짜 깔끔하게 구매 딱 할 수 있게 만들어 놓는것의 차이

카카오나 배민이 이런걸 정말 잘하지요

이런 간단하고 빠르게 구매 할 수 있는 요소도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내가 보고 싶은것과 고객이 보고 싶은거는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많은 옵티마이즈 실험을 하고

진행을 해서 나온 사이트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요소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면도기의 정보를 많이 넣는데 와이즐리 굉장히 잘한게 옛날부터 저 내용을 많이 넣었죠 불합리한 시장을 바꿔나갑니다 이해도 굉장히 빠르게 되고 사실 면도날 그거 이마트나 어디 대형마트가서 사도 10개에 5만원꼴로 사고 이랬으니까요 근데 엄청 센세이널하게 나온 느낌이지요



상세페이지의 핵심은 궁금함이 없어야 한다와 / 근거가 있어야 한다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넘어가는 스크롤에 무엇을 보여줄것인가가 확연하게 보여줘야 하지요 전 상세페이지 아이폰 케이스 파는 아이몰이 엄청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근거자체도 명확하고 보여주는것도 가독성이 있으며 나중에 한번 들어가서 보고 참고 해서 만들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상페에는 후기가 굉장히 중요한데 막상 광고돌리다보면 궁금한점을 광고 댓글이나 후기 or 제품문의에 많이적는데 그 부분을 해소시키는 상페가 만들어지면 좋습니다 구성 자체를 제가 전체적으로 봐 드릴 수는 없지만 굶은 줄로 표시된거만 보고 만들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뭐 예를들어서 미백이 됩니다 이렇게 적어두고 뭐 7일만의 미백효과 이런식으로 적고 끝내는데 왜 그게 변하는지에 대해서 확연하게 적어줘야 하는데 그런거없이그냥 미백됩니다만 적어두고 끝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프로모션도 굉장히 중요하지요 이게 제품의 차이점을 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 경쟁 사회에 고객한테 무슨 혜택을 줄까를 생각해야합니다 사실 이런 뭐 객단가 올리는거에 몇%할인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지요 가령 제품의 원가가 싸다면 1+3같은 뭔가 배보다 배꼽이 큰 전략이 잘 먹히기도 하지요

 

흔히 말하는 샘플주고 샘플먹고 맛이 없다면 100% 환불이나 , 뭐 다이어트 제품인데 살이 안빠지면 100%환불같은 그런 시시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전략이지만 이 자체가 구매허들을 내리는거기 때문에 꽤 쓸만합니다

 

마켓컬리 첫 100원 전략같은것도 고객가입+재구매유도 어그로 끌기에는 충분한 전략이기도 하고

쿠팡같은곳도 회원가입 시키고 한번 쓰게 하면 다시 쓸 확률이 좋기때문에 처음에는 손해를 많이 보지요 

 

토스같은경우는 옛날에 나왔을때 쇼핑몰에 토스로 구매하면 5천~1만원정도 뿌렸을때가 있습니다 사실 회원가입 한명시키는데 그정도 투자했지만 결국에는 엄청나게 커진 기업이 되었죠

 

간간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 그래도 이득이 있어야 합니다

 

카카오 싱크로 플친모으기나 , 회원가입 유도 , 객단가 올리기에 중점을 맞추고 프로모션을 생성해서 진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브랜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전략이 굉장히 많습니다

 

옛날에 기억나는 프로모션은 그 블랭크가 팔던 보조배터리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에 카카오라이온주머니? 거기에 담아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것도 괜찮구요 뭔가 구하기 힘든

 

스타벅스에서 커피 몇잔 이상 먹으면 뭐 스타벅스 제품 못구하는거 주는것도 신기한 프로모션이긴 하지요 

 

진짜 간단하다고 느낄 수 있고 대략적으로 설명드렸지만 이 부분이 광고의 요소를 결정하는 진짜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진짜 먹히는 컨텐츠란 무엇인가

 

제가 이 컨텐츠 내용을 굉장히 많이 적긴 했지만 순전히 깨달은게 하나 있습니다

이거 위에 구조 없으면 뭔 컨텐츠를 만들어도 성과 애매 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컨텐츠로 성과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접근 한다는 마인드인데

 

일단 애초에 영상으로 먹히는 컨텐츠가 있고 이미지로 먹히는 컨텐츠가 있는데

 

일단은 영상이 이미지보다 훨씬 우세합니다 전 업종이요

 

이미지로도 충분히 성과 뽑아 낼 수 있는건 많습니다 근데 거의 패션쪽이나 , 딱 이미지로 보여주면서 가령



이런 누구나 아는 제품 같은거나 그냥 딱 디자인을 보여주면 되는 제품들 같은거는 이미지가 더 잘먹힙니다 보단 이미지도 먹힙니다



가령 이런 이미지로도 블루라이트를 방지하는 필름을 소구 잡아서 보여 줄 수는 있지만



영상으로 블루라이트를 보여주는게 훨씬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고 장점이든 어떤 소구던 고객을 좀 더 이해를 빠르게 시킬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상에 굉장히 힘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던 , 뷰티코스메틱이던 잡화던 교육이던 등 여러 제품군이 많지만 이런 걸 이미지로 보여준다고 해서 님들의 제품을 얼마나 과연 보여줄 수 있을까요 가령 기능성의 제품이라면

 

이미지로 사람의 시선을 끌 수 있겠지만 보여 줄 수 있는건 한정적입니다

 

그리고 광고는 정확하게 내 제품을 어떻게 잘 보여줄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고객을 얼마나 이해 시키게 해서 들어오게 하는거에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제가 옛날에는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좋은 컨텐츠 카피 찾고 소구 찾고 다량소재 만들라고 했지만 이제 그 방법은 잠시 접어 두겠습니다

 

어짜피 컨텐츠를 아무리 만들어도 결국에 돈 타는 소재는 몇 개뿐에 없습니다 그 소재들이 정확하게 성과를 이루어 내구요



어느 광고 관리자를 봐도 돈 타는 소재는 따로 있고 소재는 당연히 반복으로 보여주면 질리는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대한민국만 해도 몇천 만 타겟이 있는데 돈 몇천 몇억으로 질려서 성과가 안 나온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냥 그건 님 컨텐츠가 잘 못 되어서 돈을 못 쓰는거구요

 

한 소재로 몇억 단위 써보면서 느낀 건 뭐냐면 아 좋은소재는 몇억써도 효율 나오구나 나머지 소재는 그냥 뒷받침 해주는 역할이구나 하나의 소재로도 성공할 수 있구나 입니다

 

근데 이 하나의 소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지만 내부가 잘 버텨주고 고객을 잘 이해시키는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전 솔직히 여러 광고주들을 많이 겪어보면서 실패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광고 효율은 좋은데 제품이 안 팔린 경우도 있고 제 능력부족으로 욕심부리다가 말아먹은 경우도 있고 좋은 소재 머신 러닝 잘 못 건드려서 성과 나락 보낸 적도 많습니다

 

핵심을 알려드리면 다각화입니다 주구장창 카피 치고 소구 뽑고 이거 이제 옛날 방식입니다 제가 이걸 정확하게 5년전에 아이몰 다닐 때 만든 방식이고 광고별로 1세트 1광고해서 효율좋은거 찾아서 빠르게 올려야지 이 내용으로 만든건데 (제 옛글 보시면 무조건 소재 많이 만들어서 1세트1광고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물론 이걸로도 효율 보고 있는 사람 아직 많습니다만 조금 더 간단하고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보니까 다각화를 해야겠다 생각이 났습니다 (정확한 다각화에 관련된 글을 다음글에 올리겠습니다)

 

어짜피 소재 1개로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인데 딱히 우리가 노가다스럽게 공장형으로 만들어서 진행하는거 이제는 부질 없는 짓이라고도 생각했고 조금 더 똑똑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다각화에 관련된건 밑에 광고 운영에 계속 나올 것이라 따로 여기서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광고 운영 필수 전략법

 

제가 이 페북이나 인스타 da광고를 진행한지 약 6년정도 되었습니다 시간 진짜 빠르네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옛날은 컨텐츠만 주구장창 뽑아서 진짜 열심히 세팅하고 좋은거 돈올리면서 성과 낸적이 많았는데 결국에는 제품이 좋아서 먹혔던게 많았고 똑똑하게 운영을 하지 못 했었습니다 페북을 믿지 않았고 머신러닝 개나줘라 하던 시절 때 그렇게 했고 실제로 머신러닝이 그때는 똑똑하지 않았습니다 전환이라는 광고도 없었기 때문에 먹혀 들어 갔던거라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아시는 대표님들도 굉장히 많이 도와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렇게 탄생한게 이 방법입니다

 

물론 옛날 방식 전부다 적으려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딱히 필요없다 판단했고 그냥 따라만 해 보세요

 

일단은 제가 위에도 설명  드렸지만 전체적으로 광고는 고객을 얼마나 내 제품을 이해시키고 들어오기 하는 수단일 분 다른거 없습니다

 

이미지로 확연하게 내 제품을 알릴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면 이미지소재를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1.    메인소구 선정

2.    형식 다각화

3.    광고 세팅

4.    효율 분석

5.    확산or돌아가는 단계 (플랜 B로갈지 확장을할지)

 

대략적인 계획은 이렇습니다

 

1.    메인소구 선정

 

소구점을 찾는 단계가 원래 들어가 있는데 메인소구를 선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냥 본질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본질을 광고 해야합니다

 

본질이란 = 변하지 않는 것 입니다

 

제품에서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가지고 소구점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근데 거기에 특별함이 가미 되는게 광고입니다

 

다이어트 제품이면 당연히 살이 잘 빠지면 되는거고

미백 제품이면 미백이 잘 되면 됩니다

 

근데 우리는 사람들과 경쟁을 합니다 누구나 윗 내용을 생각할 것 입니다

 

여기에 예시는 옛날에 셀리번이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지방세포 라는 키워드를 만들어서 지방세포를 죽이는 어떤 제품이라는 내용으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엄밀히 따지면 이것도 살 빠지는거에 관련된 하나의 형식일 뿐입니다 그런걸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방세포라는거 저는 몰랐거든요 좀 특이하기도 하고 



님들도 케이스를 팔면 핸드폰 보호가 잘 된다라고 표현을 당연히 할건데 그 단단함을 보여주기위해 저희는 핸드폰에 케이스를 끼우고 그냥 창 밖으로 던졌습니다 근데 결국엔 그게 단단함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 세심한 하나의 차이가 굉장한 성과를 만들어 내더라구요

 

고객이 느끼기에 어떻게 느낄까를 이런 본질에 + 형식을 추가해서 만들어낸 이 하나의 세심한 차이의 소구점이 메인소구로 잡습니다

 

옛날에는 소구 많이 잡아서 고객한테 먹히는거 찾아라 했는데 결국엔 내부에서 놀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내 제품의 장점이나 고객의 후기를 통해서 보여주는걸 좀 다르게 하는거 그런게 전환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여기서 다양한 형식을 추가해서 먹히는거 찾으면 되는거지요

 

예를들어서 우리가 언더웨어를 판매하는데 통기성이 좋고 편한 팬티를 팔아야 한한다 정했을 때

 

1.    형식다각화

 

1.    팬티에서 바람이 잘 들어오는걸 보여주는 소재

2.    팬티에 손을 비출 때 얇다는걸 보여주는 소재

3.    재질 자체가 메쉬 재질이라 시원하다라는걸 보여주는 소재

4.    운동할때 입어도 안입은거 같다고 하는 소재

 

이런거 전부 다 통기성과 편안함에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어떠한 장치가 하나가 추가가 된거지요 어짜피 고객들은 느낄겁니다

 

어느 소재를 보여줘도 편하다와 , 통기성이 좋다 라는걸요 그걸 어떻게 어그로 끌고 만드는게 광고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기 때문에 통기성 보여줬다 가격 보여줬다 디테일 보여줬다 디자인 보여줬다 하면 광고에 영향을 엄청나게 많이 받는 브랜드가 됩니다 사실 우리 같은 소상공인은 어쩔수없지만 그래서 회원을 유치하고 하는건가 싶습니다

 

토스나 쿠팡 같은 브랜드가 되고싶으면 투자를 해야하는거 처럼 쿠팡도 애플도 삼성도 다 광고를 하지만 내가 지금 쿠팡광고를 보지 않는다고 해서 쿠팡을 이용하지 않을건 아닌거처럼 그런 팬층을 확보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은 계절에도 상황(이슈)에도 프로모션에도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계속 이끌어주는게 광고관리자의 역할이지요

 

통기성이라는 소구를 정했다면 거기서 1등소재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눈에 띄는 형식을 그래도 쭉 돌아가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질리면 본질은 바꾸지 못하니 어떤 다른 내용을 가미해서 계속 살리는데 집중을 해야합니다

 

상품이 안 살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다음 플랜제품을 계속 개발해야지 브랜드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광고 세팅

 

그냥 무작정 집어넣는 광고 말고 생각을 미리 해두고 광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편한신발 1+1 , 재질좋은신발 1+1 , 푹신한신발 1+1 , 예쁜신발 1+1

 

결국엔 1+1을 홍보하는거지만 여러 다른 메시지를 활용을 했습니다 어짜피 고객은 1+1한다고 느낄것입니다

 

세팅에 가장중요한건 머신러닝 활용입니다 옛날에는 뭐 소재 쭉 집어넣고 거기서 효율나오는거에만 돈 올리고 했는데 이제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일단 2만원쓰다가 100만원쓰면 효율이 깨집니다 머신이 잘못돌아가버리면 좋은소재도 죽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페북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드리면 CBO 달아두고 타겟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재를 넣어두는거죠 한 5~10개 정도씩

 

전체적으로 영상을 추천하지만 이미지도 상관은 없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이건 모든 플랫폼 광고에 진행 하여도 됩니다

 

1.캠페인은 1개 CBO로 만들어서

 

2.세트를 4~10개 정도를 만듭니다

(관심사 , 구매 , 인구통계학 등 님들이 알아서)

 

저 같은 경우는 케이스를 판다고 했으면

 

구매 관심사 , 디자인 관심사 , 휴대폰관련관심사 , 보호관심사 이정도로 할 듯 하네요

 

3.그리고 광고를 10개 이하로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예산은 캠페인당 예산을 5~10이상은 해 주어야 합니다 돈을 쓰지 못하면 성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4.그리고 2~3일정도 그냥 가만히 놔둡니다 . 그럼 거기서 뛰어난 세트가 하나 있을 것 입니다 그거 빼고 다 꺼줍니다

 

만약 세트가 전부다 애매한 성과를 보인다면 저는 캠페인을 제거 시킵니다

 

그리고 광고부분 건들지 말아주세요 머신이 깨지기 때문에 성과가 애매하게 나락갑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10개의 소재를 만들어서 페북이 돌리는데

 

만약에 1번 > 3번 > 5번을 봤을 때 구매가 잘 일어난다고 머신이 학습을 했는데

단지 3번이나 1번이 로아스나 CPC가 안좋다고 꺼버리면 1>3>5를 보여주고있다가 없어지니까 새로 1~10번중에 가장 좋은걸 찾아갑니다

 

그래서 광고부분은 절대 안 건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근데 여기서 핵심은 컨텐츠 다각화를 하여야 합니다

 

캠페인당 제가 광고를 5~10개만 넣으라고 했는데 하나의 소구로 광고를 100개 200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쿨링감이라는 소구로 광고가 5개이상 만들어지면 캠페인을 따로 세팅해서 5~10개씩집어넣습니다



그럼 당연히 눈에 띄는 성과를 가진 소재도 있을것이고 , 당연히 성과가 안 좋은 소재들도 있을 것 입니다 안좋으면 과감하게 제거하십시오 돈아깝습니다

 

차라리 좋은소재에 돈 태우는게 낫습니다

 

빈도가 높아지니까 성과가 없어 질 거라구요 ? 사람머리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에게 최소 10번~20번은 보여주어야지 사람들이 그나마 기억합니다

 

한 소재로 억단위 쓰면서 성과 나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거기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빠르게 잘 나오는걸 찾아서 집중을 하여야 합니다 그게 광고관리를 굉장히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계속 안나오는 제품 소구 붙잡고 한 두번 더해보는거야 모를까 매일 그거에만 초점두고 집행하고 하면 성과 올리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가령 5개의 제품을 광고를 돌린다고 할 때 1개가 잘나오면 미련없이 4개 버리고 1개에 집중해서 대란템 만드는거에 집중한다는 마인드로 접근 하십시오

 

광고 관리는 별거 없습니다

 

물론 제품이 좋으면 광고 1개만 세팅해도 잘 됩니다 웃긴 일이지요 그 구조를 만드는게 어려운거고 일입니다 만약에 몇날 며칠을 광고를 돌렸는데 안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광고만 붙잡지말고 내부개선을 해야 합니다 프로모션을 돌리던 일단 파는거에 집중 해 주세요 정 안되면 드랍하고 다른 제품 파셔도 됩니다

 

저희는 안 나오는거 있으면 바로 드랍 시키고 다른거 팝니다 그래야 성과가 나오니까요

 

다음 글은 어떤 주제로 쓸지 고민 중이긴 한데 CRM관련 글이나 구조를 만드는 글 , 확장에 관한 글 , 경험담 등 여러가지 준비 중입니다 추천주시면 제 경험에 빗대어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DAGFA틱톡쇼핑몰매출상승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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