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던 사람입니다.
사실, 무슨자리인지도 모르고, 이끌려 갔습니다.^^
처음엔 어리둥절 했지만...교육을 들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해보게되는 교육이었습니다.
전 여태껏 항상 "을"의 입장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왔는데...
현재 "갑"의 입장에 서계신분들의 질문과 대화등을 들으면서,
처음엔 거북하기도 했지만, 아 나도 "갑"이 된다면 그런생각들을
할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이들더군요.
자선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물론 근로자의 입장에서도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알수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또 뒤풀이에서 좋은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것도 제겐 아주 소중한시간 이었습니다.
교육을 만들어주신, 아이보스 신용성대표님 이하 임원진과...좋은교육 해주신
정해명 노무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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