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앤코의 대표 브랜드 클럭은 미니 마사지기 발매에 맞추어 에이전시인 에코마케팅과 함께 런칭 초반 3개월 동안의 마케팅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집중하여 1400만 명의 도달, 웹사이트 트래픽 200만, 더 나아가 매출 70억 원이라는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는데 있어 신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고민하는 마케터분들에게 클럭과 에코마케팅, 페이스북의 직원들이 함께 캠페인의 배경부터 성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 인터뷰 영상이 외부링크 공유가 안되어서 url로 남깁니다.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facebook-korea-hero-project-k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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