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최적 요소 - 유용성(utility)

2014.11.27 21:19

마케톨로지

조회수 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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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검색노출을 결정 짓는 요인으로 페이지의  ‘품질(Page Quality)’ 외에 검색결과의 ‘유용성(Utility)’이라고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유용성’은 검색결과가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용한가를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페이지 품질’이 검색과는 상관없이 웹페이지의 컨텐츠를 평가하는 것이라면 ‘유용성’은 검색결과를 평가하는 것이므로 ‘검색’ 혹은 ‘검색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검색결과 순위에 유용성이 적용되는 예

 

 

 


 

 

 

이미지 출처 : ‘General Guideline’ 

 

위의 예를 통해서 유용성이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에게 ‘football’은 미식축구를 의미합니다. 미국인이 ‘football’로 검색했을 때 '미식축구'가 아닌 ‘축구’ 관련 페이지들이 검색결과로 보여지면 그 페이지들의 품질과 상관없이 유용성이 적다고 평가됩니다.

 

유용성이 적은 것으로 평가된 페이지는 검색결과 검색노출이 어려워집니다.

 

위의 예는 지역 혹은 문화에 따른 유용성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특정 조건에 의해 유용성이 달라지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General Guideline’에서 또 다른 예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General Guideline’ 

 

이 예에서는 검색의도(Query Intent) 혹은 검색의미(Query Interpretation)에 따른 유용성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Apple’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社에 대한 검색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과’나 ‘사과잼’, ‘사과 파이 만드는 법’ 등을 다루고 있는 페이지는 도움이 되지 않는 무용한 결과물입니다.

 

언어, 지역, 검색의도 외에 시기, 화제, 대중성 등 유용성을 결정 짓는 요인들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 요인들과 페이지 품질(Quality)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검색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유용성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문서

 

General Guideline  http://www.scribd.com/doc/217994742/General-Guidelines-1

 

General Guideline은 원래는 Google Quality Rater Guideline이란 제목으로 구글이 제작해온 문서였는데 유용성(utility) 부분이 강화되면서 General Guideline이란 제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General Guideline은 Google Quality Rater(구글 품질 평가사)라 불리는 구글의 외부 인력들을 위해 제작된 업무지침서입니다.

 

Quality Rater는 구글의 검색결과와 랜딩페이지에 대한 평가를 담당하는 인력들로서 이들의 평가결과는 실제 검색결과의 순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구글의 알고리즘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Google Quality Rater나 General Guideline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arketology.co.kr/?p=288

 

 

유용성은 아직까지는 생소한 개념으로 해외에서도 이 개념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뤄지진 않은 듯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아직까지도 많은 SEO전문가나 마케터, 웹마스터들이 이 개념에 대해 난감해 하고 있고 구글의 정책에 대해 성토하는 분위기입니다.

 

https://www.seroundtable.com/google-quality-vs-useful-17412.html

 

그도 그럴 것이 실제로는 검색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도 불구하고 구글은 공식적으로 이 개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구글 품질 평가사’들을 위해 제작되었다가 유출된 ‘General Guideline’에 상세한 설명과 기준, 예시들이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이 문서를 참고함으로써 ‘유용성(Utility)’을 이해하는데 현재로서는 큰 어려움이 없는 듯 합니다. 

 

 

이상으로 아직까지는 낯선 개념인 ‘유용성(Utility)’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페이지 품질도 어렵게 느껴지는 마당에 유용성이란 개념까지 추가됨으로써 검색노출을 위한 작업이 한결 어려워진 느낌입니다만 이러한 정책의 진행방향이 사용자의 만족과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고객과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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