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블로그 공격이 많이 있다고 들렀는데 저는 해당사항이 없을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드디어 조회수가 갑자기 올라가는 현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금일방문자수가 오전에 출근해서 보면 대략 나오는 수가 있는데 그날따라 약 5배가 넘게 들어 왔더군요

이게 공격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저 나름대로 방어만 했습니다.

먼저는 갑자기 증가하는 수를 막기 위해서는 모든 포스팅 비공개 방법뿐이더군요

이 방법은 공격자가 특정포스팅에 공격을 할 때 효과는 있어 보입니다.

주위사항은 당연하지만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즉 모두 비공개후에 다시 공개를 하게 되면 순위에 변동이 오다라구요.

어떤 포스팅은 저품질처럼 바닥으로 날라갑니다.

다음은 공격에서 벗어나는 방법보다 그런 공격에서 방지 하는 팁을 말씀드려봅니다.

먼저는 전체적인 운영을 튀지 말자입니다.

튀다는 말은 검색 노출에 너무 치중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상위에 오르면 좋은 것은 알지만

같이 나누는 생각을 갖자라는 말입니다. 내가 최적화 블로그 많다고 상위 다 잡아 드리겠습니다. 하며 광고주에게

약속하고 계약하면 그 때부터는 물불을 안가리고 상위로만 매진하는데

한 키워드에 내꺼 한개정도만 있다면 만족하고 그러면 수많은 공격으로부터 제외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잡으려면 공격의 대상이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상위공간을 서로 나눈다 라고 생각하면 욕심을 좀 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노출에 머리터지는 고민할 시간과 에너지를 좋은 컨덴츠 개발에 힘써 효과를 보면 어떨까요?

두번째는 수더분한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방문자 수를 계속해서 올릴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검색노출에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많은 방문자수로 다른 것을 하실 때에는 필요하지만

검색노출에 있었서 많은 방문자 수는 필요하지 않는 듯합니다. 대략 500명이상이면 도를 넘지 말고

그 정도 선을 유지하며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지만 나만의 노하우는 여기서 잠시 줄여 봅니다.

저도 일을 하러 가야 해서 ㅎㅎ

공격을 받아치는 방법은 아니고 오히려 소극적으로 피하는 방법이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너 죽고 나 살자라는 공격적인 사회보다는 서로가 살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먼저 욕심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마켓팅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마케터분들 오늘 도 화이팅하시고요.

과한 욕심은 언제나 나쁜 결과를 주는 것을 명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어줍지 않는 방법이니 잘 가감해서 듣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