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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님은 아이보스 상위 -% 입니다.
신용성님의 댓글
순번게시판제목등록일추천조회
2,333자유ㅎㅎ 글쓴 이의 열띤 성원이 느껴지는군요. 화이팅입니다. ^^06.190124
2,332자유매주 목요일 저녁에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에서 하고 있습니다. ^^06.190129
2,331자유호.. 현진섭님 경품을 거시다니 멋지십니다. ^^06.15093
2,330자유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가 봅니다.. 그저 그런척만 한것에 지나지 않았나봐요..... 이걸 저도 종종 느낍니다. 그냥 넋두리로만 넘기지 마시고 좀 더 철저하게 매달리는 방향에 한표 던집..06.150141
2,329가입인사김미애님 그 예감이 꼭 들어맞기를 바랍니다. ^^06.15048
2,328자유프링스가 넣은 중거리슛은 Best Goal로 선정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06.100207
2,327자유알바레즈님 그날을 고대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오기를... ^_^06.100201
2,326자유헉... 그래요? 왜 그렇죠? 다꾸앙은 그렇다치고 왜 양파까지?06.100201
2,325자유흐흐.. 내심 댓글을 달면서 여의도를 잘 아시는 알바레즈님이 혹시 좋은 곳 추천해 주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역시나입니다요. 알바레즈님 짱 ^^06.100201
2,324자유허~~ 거참 알짬 어록 괜찮네요... 2탄, 3탄도 주욱 부탁해요. ^^ 글고 `농담 삼치기`라는 표현 재밌네요. ^^; 근데 저는 여기 여의도에서 간짜장을 두 번 시켜 먹었는데.. 두 번 다 심한 내상..06.100201
2,323자유4번째 사진.. 김지선님 이마의 압박... 이 압박에 시달려 상대적으로 강욱님과 이연정님의 이마가 퇴색되었다는...06.09051
2,322자유4번째 사진.. 이재성님 등의 압박.06.09051
2,321자유음.. 임현주님 말씀 들으니 정말 그렇네요. 저는 진행하는 입장에서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나 신청을 하고 오지 않는 경우 모두 어려움을 줄 수 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협조해 달라는 뜻..06.10058
2,320자유알짬님 유광선님의 글 아마도 많은 보스님들이 공감하지 싶습니다. 물 듬뿍 뿌려 드리고 갑니다. ^_^06.090191
2,319자유멋집니다. 박승일님. 짝짝짝!!06.080191
2,318자유모두들 좋은 내용이십니다. 감사합니다. ^^06.080175
2,317자유세미나 관련글은 i-boss 세미나 메뉴에 있습니다.06.05084
2,316자유흐.... 세상에 `현실`이라는 단어만큼 뼈아픈 단어도 없는 것 같아요. 무서워요. 토요일날 `청연`이라는 비디오를 봤는데... 일제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속에서 살고 있는 조선인의 ..06.050178
2,315자유호오.. 유익한 생활 상식 ^^06.050214
2,314자유조용운님이 가지신 능력으로 아이보스 보스님들에게 도움이 되어주세요.06.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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