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중개 시장 규모 충분히 성숙, 수수료 2% 가능"
"수수료 올리거나 추가 광고 및 입점비 도입 안해"
서울 관악·성동·송파·동작·부산진구 지역부터 시작
배달O2O 서비스 '띵동'이 국내 민간 배달앱 서비스 중 최저 수준의 거래 수수료 '2%'를 내세우고, 전국 배달 중개 사업에 뛰어 든다.
음식 배달은 물론, 집 청소 등 각종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앱 '띵동'의 개발 및 운영사 허니비즈가 띵동을 통해 음식 주문 시 해당 외식업체에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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