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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장 큰 스트레스는 성과에 대한 압박감... 회식은 자체가 스트레스

2019.12.13 11:29

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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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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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가장 큰 스트레스는?… 1위 영업/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2위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3위 과도한 업무량
직장인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1위 술 마시기·2위 운동·3위 영화 감상
직장인 63%가 스트레스 때문에 퇴사를 고려한 적 있어
회사 내 회식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가?… 회식이 더 큰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는다(34.5%) > 스트레스가 해소된다(25.7%)
특히 여성 직장인의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44.1%)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자(16.8%)의 2.6배 수준
직급별로 차장 이상의 직급에서는 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과장 이하의 직급에서는 회식을 기피하는 성향이 뚜렷해
직장에서 연말 송년 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든 직급에서 송년 회식을 피하고 싶어해
특히 직급이 낮을수록 연말 송년 회식을 기피하는 현상이 더 뚜렷해
나우앤서베이, 12.04 ~ 12.12 자체 패널 대상 실시(총 응답자 1092명)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12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나우앤서베이 자체 직장인 패널 1092명(남성 627명, 여성 46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당신의 직장 내 가장 큰 스트레스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영업/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14.8%)’이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12.1%)’, ‘과도한 업무량(10.5%)’, ‘낮은 연봉(9.6%)’, ‘출퇴근(8.6%)’, ‘상사와의 인간관계(7.8%)’, ‘반복되는 일상(6.0%)’, ‘팀원과의 인간관계(5.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당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술 마시기(13.9%)’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운동(11.3%)’, ‘영화 감상(10.2%)’, ‘맛있는 음식 먹기(8.8%)’, ‘수면(8.6%)’, ‘음악 감상(7.6%)’, ‘담배 피우기(6.5%)’, ‘산책(5.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현재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진지하게 퇴사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예(63.2%)’, ‘아니오(36.8%)’ 순으로 응답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과반수가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하가 속한 회사의 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스트레스를 주지도 않고 해소에 도움도 안 된다(39.7%)’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스트레스를 주는 편이다(23.8%)’,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편이다(21.5%)’,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준다(10.7%)’,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4.2%)’ 순으로 응답했다.



이를 종합해 보면 회사에서 ‘회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34.5%)가 회식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응답자(25.7%) 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회사에서의 회식은 대체적으로 부정적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귀하가 속한 회사의 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를 남녀별로 비교해 본 결과 남성은 회식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응답자(32.4%)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27.5%)보다 4.9%p 더 높게 나타났지만 표본오차 범위(5.94%p)를 넘지는 않았다.

반면 여성은 ‘회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 응답자(44.1%)가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한 응답자(16.8%)의 2.6배에 달해 남녀 간 큰 차이를 보였다.

‘귀하가 속한 회사의 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를 직급별로 분석한 결과 차장 이상의 직급에서는 ‘회식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 응답자가 ‘스트레스를 준다’는 응답자보다 많았지만, 과장 이하의 직급에서는 ‘스트레스를 준다’는 응답자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응답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직급이 올라갈수록 회사에서 회식을 선호하는 반면에 직급이 낮을수록 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말 직장에서의 송년 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안 했으면 좋겠다(48.3%)’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45.5%)’, ‘기다려진다(6.2%)’ 순으로 나타났다.

‘연말 직장에서의 송년 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를 직급별로 분석한 결과 전 직급에 걸쳐서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자의 수가 ‘기다려 진다’는 응답자의 수를 압도하였다. 특히 직급이 낮을수록 연말 송년 회식을 기피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직장인 남자 627명, 여자 465명, 총 1092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97%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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