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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서 퍼지는 연봉 1억 쇼핑몰 부업...기자가 상담해 봤다

2019.12.10 10:20

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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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인의 권유에서 SNS로 무대 옮겨…SNS 주 사용층인 20대 유혹


자신을 '본사에서 인증한 멘토'라고 소개한 황모 씨는 이 부업을 "쇼핑몰을 홍보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쇼핑몰을 개설하고 이를 홍보해 상품을 판매한다는 것. 수익은 상품 판매에 따른 수수료로 올린다는 설명이다. 물론, 투자는 필수다. 그는 쇼핑몰 개설을 위해 99만 원의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진짜' 수익 구조는 회원을 모집하는 일이다. 쉽게 말해 이 일을 할 또 다른 사람을 데려오는 것. 상품 판매 수수료보다 회원을 모집하는 것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 황모 씨는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에서 회원 모집에 더 열을 올리는 편이 낫다"면서 "회원 모집하는 방법이나 비결을 저한테 배우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익 구조는 '폰지사기(Ponzi Scheme)' 형식과 유사하다. 폰지사기는 실제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을 이용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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