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비영리 공익단체와 소상공인의 광고를 무료로 대신해준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는 10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20개 안팎의 단체·기업을 지원한다.
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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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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