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케팅 산업이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시장의 불확실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와이즈버즈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최호준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5년 넘게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그는 3년 전 와이즈버즈에 합류해 실무를 넘어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아왔다. 그리고 이제, 그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 새로운 리더로 첫발을 내딛는다.
최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도약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기의 시대, 진심과 실행으로 변화를 이끌겠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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