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창의성 비영리 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The One Club for Creativity)’가 ‘2025 원쇼(The One Show 2025)’의 파이널리스트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는 총 49개국 및 지역에서 출품된 작품들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만 186개의 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호주 시드니의 오길비 오스트레일리아는 아태 지역에서 가장 많은 14개의 파이널리스트를 배출했다. 이 중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와 ‘라로슈포제(La Roche Posay)’의 “The Spot”으로 7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entucky Fried Chicken)’의 “Kentucky Fly Chicken”으로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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