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가 2025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를 출범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29대 임원진이 참석해 한국PR협회의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9대 임원진은 대기업, PR회사, 학계, 언론 뿐만 아니라 ESG, 공공, 디지털, 콘텐츠, IT와 금융,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임원진은 부회장 및 이사 32명, 감사 2명, 부설기구 위원장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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