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대시는 사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슈퍼렛(Superette)과 GUT 로스앤젤레스와 함께 제작한 전국적인 멀티파트, 멀티포맷 캠페인인 "쓰리썸(Threesome)"를 공개했다.
도어대시의 새로운 캠페인 '쓰리썸'은 커플들이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도어대시가 어떻게 로맨틱하게 보낼 수 도와주지 보여준다. 2월 7일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마크와 신디라는 커플이 레스토랑은 예약이 꽉 차 있고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 전형적인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집에 있기로 하고, 도어대시에 서 주문하기로 한다. 그러면서 마크가 쓰리썸을 제안한다. 신디는 처음엔 놀랐지만, 마크가 보여주는 휴대폰 화면을 보고는 호기심을 느끼며 동의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