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맥도날드는 인생의 연약한 순간, 특히 노화에 직면했을 때 사랑의 조용한 힘을 기념하는 최신 캠페인 #ForeverDate 를 통해 필리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에바 대런(Eva Darren)과 레오 리알프(Leo Rialp)가 주연을 맡은 이 가슴 따뜻한 영화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지켜온 한 커플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냈으며, 맥도날드는 그들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조용히 지켜보는 증인으로서 역할을 했다. 부부는 함께 나이 들어가는 현실을 헤쳐나가면서 매주 맥도날드를 방문하는 간단한 의식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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