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교통공사(TfL)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VCCP와 미디어 에이전시 웨이브메이커 UK와 협력하여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눈길을 끄는 새로운 통합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문화의 수도 런던을 배경으로 한 '25년간 모든 여정을 중요하게 만들기(Making Every Journey Matter for 25 Years)'는 지난 25년 동안 고객의 삶을 향상시킨 변화와 혁신을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는 신규 및 확장 서비스, 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 더 깨끗한 공기, 더 안전한 도로, 더 포용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난 런던의 교통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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