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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칼럼] 2025 광고연감

2025.01.15 08:09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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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 1, 2위 광고회사인 옴니콤과 IPG 합병은 구글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조사와 아울러 2024년 세계 광고계 톱뉴스가 되었다. 작년 12월 초에 발표된 미국 광고회사 옴니콤(Omicom)과 인터퍼블릭 그룹(Interpublic Group of Companies. IPG)의 합병 소식은 세계 광고계뿐 아니라 월가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거대 광고회사(지주회사)의 합병/매입(M&A)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10년 전에도 미국 최대의 옴니콤과 프랑스 최대의 광고회사 퍼블리시스(Publicis)는 합병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M&A란 규모나 업종과 관련 없이 다반사이며 광고회사에 국한된 일도 아니다. 다만 그 합병이 세계 광고의 중심인 뉴욕의 미국 1위와 2위의 합병이므로 뉴욕 타임스와 월 스티리트 저널이 앞다투어 기사로 다루고 있다. 두 거물의 합병은 올해 후반에는 모든 절차가 끝나고 공식화될 전망이다. 그 결과 세 가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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