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가방 브랜드 플로이드(Floyd)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광고에서 호기심 많은 카우보이가 거친 서부와 거친 야생의 겨울을 맞닥뜨린다. 이 광고는 캠페인의 콘셉트, 연출, 제작을 담당한 OB42와 계약한 크리에이티브 팀 캔트시(CantSee)와 브랜드가 두 번째로 협업했다.
플로이드의 와일드 와일드 윈터(The Wild Wild Winte)의 감독 겸 작가이자 캔츠의 공동 파트너인 재스퍼 케이블-알렉산더(Jasper Cable-Alexander)는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여정은 마법과도 같았다. 비전과 협업, 그리고 팀에 대한 신뢰가 어우러진 결과물이었다. 카우보이, 크리스마스, 그리고 플로이드의 사례처럼 독특함에 대한 거친 이야기인데,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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