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터... 고민입니다.
종합대행사에서 sns, 언론, 바이럴 등 전체적인 개괄을 훑고
이직한 곳에서 온/오프라인부터 암흑 마케팅?까지 실무를 진행하다 보니
어느덧 경력은 4년차...
직무상 브랜드마케터, 콘텐츠마케터, 커뮤니케이터, 디지털마케터라는 명칭을 쓰지만
디지털마케터라는 영역이 너무 광범위하고 넓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퍼포먼스마케터, 그로스마케팅 등 역량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수 없이 머릿속에서 떠도는 단어들, 하지만 깊게는 알지 못하는...
GA, SEO, 트래킹, 전환추적, 스크립트, SDK 등 마케팅 툴을 다루는 능력.
더 나아가 파이썬, R, SQR등 알아야 하는 용어와 영역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온라인,오프라인 교육도 세부적인 영역이 너무 많은 것 같구요..
우선 단계적으로 퍼포먼스마케팅을 파헤쳐 보려는데
도대체가 커리큘럼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무엇부터 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