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인 쇼핑몰 방문시 구매확률은 2.5%,광고노출시 클릭율1%라고 가정하겠습니다.(어디까지나 가설)
그럼 역으로 계산해보겠습니다.
100명의 방문자당 구매는 2.5명 입니다.
10개를 판매하기위해서는 방문자 400명이 필요합니다.
400명의 방문자가 필요하려면 클릭율1%를 가정한다면 4만명이 필요한겁니다.
여기까지 전부 확률적인부분은 모두 가설이니 너무 %에 집중하지마시구요.
이렇게 고객에게 많은 노출이되면 일정확률로 클릭을 하고 일정확률로 구매를합니다.
그렇다면 도달로 광고를 계속해서 돌리면 되는것아닌가요?
그 이유는 광고비가 저렴하고 광고에 반응했던 타겟들은 모아서 반응했던 타겟에게 또 광고를 돌리면되니까요.
어차피 노출만되면 구매는 이루어지는것인대,
페이스북에서 참여광고를 돌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쇼핑몰광고를하는대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댓글 수가 0이면 아무래도 관심이 덜가겠죠~
하지만 그래도 어차피 도달로하면 방문할사람은 일정확률로 방문을 하고 반응했던 모수들은 모아서
재광고를 하면 되는것인대 구태여 돈을 더 들여가면서 참여광고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보기좋은떡 먹기도 좋으니 참여광고로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건가요?흔히말하는 겉멋인가요?
아니면 좋아요,댓글 수가 많으면 아무래도 참여가없는 게시물에 비해서 반응을 더욱 잘 하기때문인가요?
아이보스에 이런식의 질문 즉,참여의 목적이 무엇인지 왜 돌리는것인지 열번은 더 한것같은대,
전부 애매한 답변뿐이고 제가 이렇게 콕찝어서 질문을 하지도않았던것같기도 하고 ...
무튼 여러번질문했었는대 명확하게 알지못하여 또이렇게 질문을하네요.
같은질문을 한달에한번씩하는것같아요.
아무튼...참여광고를 해서 게시물에 좋아요,댓글을 유도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런 모수들을 어디에 쓰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