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크리에이터 다수를 이용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성과 측정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인게이지먼트율이 헷갈려서 질문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수 대비 반응(좋아요, 댓글)을 계산해서 ER을 구했는데요.
유튜브는 구독자 수 대비 반응(좋아요, 싫어요, 댓글)을 잡자니 유명 유튜버가 아니라면 수치가 많이 낮을 것 같아서요. 조회수 대비 반응 으로 ER을 정의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광고주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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