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최근에 밴드 피드 광고나, 네이버 신제품검색광고 등 진행을 할려고 했습니다.
타사들 보면, 협회에서 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확실한 문구나, 내용등으로 진행하는
광고들은 봐서 저희도 진행해볼까 광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광고 검수 진행 이후에 반려 사유로 광고 심의필증을 달라고 하는 공식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건기식을 집행해본 마케터분들은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소재 하나하나당 심의를 받게되면 심의 한번당 비용이나 심의에 걸리는 일주일이라는 시간 등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실질적으로 불가능한데, ..ㅠㅠ
타사에서는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보니,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하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