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고 혹해서 넘어갔는데..
뭔가 사기인거같습니다.
0. 자기들은 구글로부터 정식 자격증을 딴 광고업체이다.
(자격증 달라고했더니 파트너는 안따있고 그냥 구글 ADs 동영상, 기초시험, 디스플레에 합격?이미지를 보내왔음)
1. 당신의 사업에 관련된 키워드 3개의 구좌가 지금 남아있다.
(키워드당 구좌가 5개 노출이라네요)
2. 월13만원(부가세별도)에 키워드 검색 광고 최상단으로 1년동안 띄워준다.
한 번 하면 딱 1년만 할 수 있는 것이고 추가 지원안된다.
3. 초기 세팅비용 때문에 14일이내 환불되지만 위약금 30프로 (51만)
4. 처음 하루 나오다가 다음날부터 안나오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캐시가 쌓였거나 검수단계에선 최대 일주일정도 소요가된다. 최적화를 위해 수정을 하는 경우 바로 검색광고에서 없어진다고하네요 검수 다될때까지..
5. 원래 계정 공유를 해주는것이 맞는거 아니냐라고 하니 자기 노하우 노출때문에 규정성 안되고 월간 조회수등 보고서를 한 달에 한번씩 준다고 합니다.
그냥 배웠다치고 위약금 51만원 물고 취소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위약금 안물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