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TM 설정 관련 궁금한 부분이 있어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네이버 브랜드검색과 유튜브 광고 운영하고자 하며,
각 상품/소재/기간을 구분하기 위해 UTM 변수를 적용하고자 합니다.
저 나름의 기준을 설정하고 각 항목을 아래와 같이 분류했습니다.
① CAMPAIGN SOURCE : 매체명
→ 네이버는 naver
→ 유튜브는 google
② CAMPAIGN MEDIUM : 광고형태
→ 브랜드검색은 cpc
→ 유튜브는 display
③ CAMPAIGN TERM : 생략
④ CAMPAIGN NAME : 노출 디바이스 및 상품명
→ PC 브랜드검색은 brandsearch_pc / 모바일 브랜드검색은 brandsearch_mo
→ 유튜브 트루뷰 인스트림은 instream / 범퍼애드는 bumperads
⑤ CAMPAIGN CONTENT : 소재를 특정지을 수 있는 명칭
→ 10월 1일부터 운영할 브랜드검색용 키워드는 keyword_191001
→ 10월 1일부터 운영할 인스트림 20초 영상은 20s_191001
→ 10월 1일부터 운영할 범퍼애드 5초 영상은 5s_191001
CAMPAIGN SOURCE나 MEDIUM 쪽에 'youtube'라고 기재할까 하다가,
나중에 구글 GDN이나 검색광고도 추가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최상위 SOURCE 값을 'google'로 잡고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CAMPAIGN TERM의 역할은 제가 자세히 알 지 못하고,
공란으로 두어도 무방한 걸로 알고 있어서 일단 비웠습니다.
위 설정값을 바탕으로, 랜딩페이지를 www.가나다.com/ 으로 한다고 치면,
아래와 같이 URL이 생성됩니다.
- PC 브랜드검색 10월 광고
- 20초 영상이 적용된 트루뷰 인스트림 10월 광고
- 5초 영상이 적용된 범퍼애드 10월 광고
UTM과 구글 애널리틱스를 만져본 일이 별로 없어서 정상 셋팅이 안 될까 걱정입니다.
위의 분류 방법 중,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정보 수집이 안 될 정도로 잘못되었거나,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방식으로 적용된 부분이 있는 지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