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2013년에 생성만 해 놓고 활성화를 시키지 않은 카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급하게는 생각이 없고 천천히 키울 생각인데...
현재 2017년에 생성한 카페와 2013년에 생성한 카페 중 어느것이 나을까요?
당장 이 카페로 뭔가를 써먹겠다 이런 생각은 아니거든요.
그동안 블로그쪽만 주력을 해 왔는데 이번에 C랭으로 잘나가던 6년키운 블로그가 날라가고
보니 허무해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아주 천천히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현재 리터가 많지 않아 제공을 많이 할 수는 없지만 좋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꼬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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