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관련 질문 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결과를 보고 하기 앞서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합니다.
정량적 분석은 수치를 기반으로, 정성적 분석은 상황분석으로 합니다.
정성적의 상황분석은 차 후 B2C파트의 브랜드 유입율, 인지도, 유입채널로 증명하며, B2B는 비즈니스 미팅 및 프로젝트 진행건으로 판단 할 수 있는데, 정략적 분석은 수치 기반으로 금액적인 부분이 산출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좋아요 수?, 인스타 팔로워?, 유트부 조회 수, 플러스 친구 등록 수?, 등 이런 것중 1,000개의 좋아요 수가 늘었다. 팔로워가 1,000명 늘었다는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산술적(금액적) 어떻게 나타야는지가 궁금합니다.
페이스북 좋아요 수 1 건당 1,000원의 가치가 있다?
인스타 팔러워 수 1 건당 1,000원의 가치가 있다?
유투브 구독 수 1 건당 1,000원의 가치가 있다?
플러스 친구 추가 수 1 건당 1,000원 가치가 있다?
그리고 컨테츠 1회 조회 수 등 이런 산술적 가치는 어떻게 되어 지나요??
혹 한다면, 어떠한 기준으로 하는 것이 맞을까요??
기본적으로 다른 마케팅 관련하여 정량적 분석은 어떻게 진행 되어지는 궁금합니다.
다들 이러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재미난 것을 하기 위해서 기획도 중요하지만, 진행 자금도 중요 하니깐요.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