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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까요?

2019.03.3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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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고에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한 남자입니다.

우선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지방대 광고전공을 졸업해 현재는 SNS 중심 온라인광고대행사에 2년차 재직중입니다.

현재는 광고주의 SNS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업로드되는 영상 이미지를 기획하는일을 합니다.

경력은 바이럴회사 2개월 온라인에이전시 5개월 온라인광고대행사 2곤 합쳐서 1년 정도 넘어요.


음.. 긴글이 될 것 같네요.

우선 많은 선배님들 같은 고민을 하고계신 분들에게 곰강도 좋고 쓴조언도 좋고,

도움이 되는 조언이면 더욱 좋을 것 같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글을 남깁니다.


[하고싶은 일 VS 하기싫은 일]

하고싶은 일은 '지금 하고있는 일중'에는

영상을 기획하고 핵심 메시지를 정하는 일 

그것을 크리에이티브하게 기기획하는일이 제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많은 경력은 아니지만 바이럴 회사, 에이전시, SNS 광고대행사를 거쳤습니다.

광고회사라고하면 다같은 광고회사인 줄만알고 이리저리 떠돈 것 같습니다.

하기싫은 일

네이버 연관검색어등 정당하지 않는 광고상품을 거짓말 쳐가며 광고주에게 파는 일

파워블로그들에게 오글거리는 닉네임으로 통화를하며ㅡ 사사로운 개인 일정을 조율하는 일

목수, 제빵사분들 섭외하여 소품을 제작의뢰 하는 일

내부적으로는 담정너인 윗선에서 입맛대로 기획안을 제출해야 컨펌받는 일 등이있겠네요.

*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비방할 생각은 없습니다.

개개인의 하는일에 대한 가치관은 다르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학교에서 AE는 광고의 꽃이라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들 잘 알고계시지만,

제생각은 AE는

'광고주와 내부의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설득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잡다한 일을 다하는 사람 처럼 보이지만요.

지금 제가하고있는 일은 SNS 온라인광고대행사에서 AE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제가 생각하는 AE와 제가 꿈꾸던 AE이는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도 잘 압니다. 사회에서 하고싶은 일만 할 수 없다는 걸요.

하지만, 방향설정이 크게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하고싶은 일이 20% 하기싫은 일이 80%이더라도

그 20%를 위해서라면 저는 기꺼이 청춘바쳐 제 인생의 1순위로 일할자신이 있습니다.


최근에 지인들에게 하는말은 나는 지금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되기위하 사람들의 머리를 치우는일이라면 기꺼이 하고싶지만, 현재는 애견샵에서 강아지 털을 치우는 사람같다라고 자주 얘기합니다.


지금의 현실은 지금에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 그 만족감을 채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SNS채널에 게재되는 텍스트 멘션, 이미지에 들어가는 카피로 최대한 위안을 삼아보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보았지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광고라면 최근에는 배우 이혜리님이 출연하는 '다방' '알바몬'도 좋고,

과거 조정석 배우님이 출연하신 핫식스 광고 주로 유쾌하고 재밌는 광고를 좋아하지만,

감성적인 박카스 아빠는 택배원편 부터 센스있는 광고 SSG 슥 광고까지,

위에 광고들은 모두 제가 잘할 것 같은 아니 잘할거라고 확신이 드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저런 광고를 기획하고 컨셉을 정하는 핵심 카피를 정하는 '포지션'이 무엇일까

혹은 저런 광고를 만드는 회사는 따로있는걸까? 어떤 회사를 가야할까

그런회사를 뭐라고 일컫는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본론인 질문입니다.

1. 위에서 처럼 항상 재밌는 광고를 만드는 회사는 있을 수 없겠지만, 주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기획하고 만드는 회사를 뭐라고 부르나요? 정확한 회사명을 언급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2. 만약 그런회사가 있다면 혹은 조금이라도 유사한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 내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일을하는 포지션은 무엇일까요?


3. 현재의 직종인 SNS온라인대행사에서 위 회사, 포지션과 같은 유사한 곳으로 갈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혹은 지금 경력이 도움이 될까요?


4. 마지막으로 위와같은 저의 생각이 로망만 쫒는 어리석음일까요?



*너무 감정적으로 작성하다 보니 두서없고 맥락없이 문의가 아닌 토로를 하듯이 작성하였네요...

저도 제 머릿속으로 정리되질 않는 상황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광고를 만들고 싶으나 현실은 너무 참담합니다.

절대 SNS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비방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저는 지방에서 많은 소중한 것을 포기하고 광고를 만들어보겠다고 뛰어들었습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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